수안이의 컴퓨터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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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5/08 발성법4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즐거움이 된다(발성법 및 공명법)]
  2. 2005/05/08 발성법3 [바람에 싣는 목소리 ( 호흡법 )]
  3. 2005/05/08 발성법2 [발성기관들의 형태]
  4. 2005/05/08 발성법1 [노래하는 목소리의 보호와 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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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izen/Music2005/05/08 16:50

발성법4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즐거움이 된다(발성법 및 공명법)]

음악에는 100% 맞는 발성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글 하나만 보고 지식을 만들지 마시고, 여러 글을 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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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과 >>

▷▷▷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즐거움이 된다(발성법 및 공명법)


○ 아름다운 목소리는 어디에서 오는가?

아름다운 목소리는 가창자의 마음과 상상력에서 시작된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머리속에 떠올릴 수 없다면 그런 소리를 낼 수도 없을 뿐
아니라 혹시 그런 소리를 냈다 하더라도 그것은 다행스러운 사고일 뿐이다.
아름다운 목소리는 실제로 올바르고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기에 앞서
마음의 눈으로 이 소리를 형상화시키고 마음의 귀고 들을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면 어떠한 소리를 들었을 때 그 소리가 좋은 소리인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다음의 몇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다면 그것은 좋은 소리일 것이다.

♧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소리
♧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는 소리
♧ 풍부하고 쩌렁쩌렁하며 공명되는 소리
♧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소리
♧ 유연성있고 표현력이 풍부한 소리
♧ 바이브레이션이 있는 소리
♧ 활력있는 소리
♧ 생기있는 소리
♧ 음표와 음표 사이에 에너지가 부드럽게 흘러 넘치는 소리


한편 다음의 요소가 있는 목소리는 좋은 소리가 아니다.

♧ 거친 소리
♧ 호흡이 많이 들어간 소리
♧ 힘을 준 소리
♧ 목을 쥐어짜는 듯한 소리
♧ 날카로운 소리
♧ 삐걱 거리는 소리
♧ 이어지지 않는 소리
♧ 떨리고 불안정한 소리
♧ 소리지르거나 외치듯 지나치게 큰 소리
♧ 너무 작은 소리
♧ 특색이 없는 소리
♧ 활력이 없는 소리

이와 같이 좋은 목소리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것은 '내 목소리가
어떻게 나야 되겠구나'하는 마음 속의 이미지를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 속에 좋은 음색의 모델을 그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노래를 할 때 동작에 들어가는 물리적 단계를
이해하는 것도 역시 큰 도움을 준다. 그 단계란 다음과 같다.

【1】 호흡

【2】 목소리 내기 ( 발성 )

【3】 소리의 교정 또는 강화 ( 공명 )

【4】 목소리를 언어로 형상화 함 ( 발음 )

이 단계들을 인식하고자 한다면 다음의 실험을 해 보도록 하자.

1. 보통 말하는 목소리로 하나에서 다섯까지 세어 본다.
2. 하나에서 다섯까지 속삭여 본다.
3.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단지 입술과 혀, 턱 만을 움직이면서
하나에서 다섯까지 세어 본다.

아무 소리 없이 수를 세었을 때 당신은
단 하나의 물리적 단계, 발음만을 사용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비록 실제로는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만들어 낸 것은 아니지만
발성기관들을 사용하여 말소리를 낼 수 있는 상태로 움직여 조절시켰던 것이다.
하나에서 다섯까지 속삭였을 때 당신은 호흡과 공명의 두 단계를 추가시켰다.
왜냐하면 소리를 내기 위해 호흡을 사용했고 공명장치로서
목과 입, 코의 공동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큰 소리로 수를 세었을 때에는 네 번째 단계인 발성을 추가시킨 것으로서,
다시 말하여 당신은 성대의 진동을 통하여 실제 목소리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번에는 위의 실험을 거꾸로 반복하여 소리없이 수를
세고, 속삭인 후 크게 수를 세는 순으로 진행하고 이때 각각의 순서에서
어떤 단계가 사용되고 있으며 또 첨가되는가를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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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 4과 의 처음 장인 '아름다운 목소리는 어디에서 오는가?'
를 끝냈습니다..
다음에는 '목소리 시동거는 법' 이라는 제목으로 두번째 장을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세요...
그럼 이만....

*****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 편 >>> *****





샬롬.......<<< 시 편 >>> 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번에 이어 제 4과 두번째 야그를 올립니다.

제목은 " 목소리 시동거는 법 " 입니다..
그럼 열심히 보세요...
━━━━━━━━━━━━━━━━━━━━━━━━━━━━━━━

●●●● 목소리 시동거는 법 ●●●●

목소리를 사용하여 노래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자동차운전을 배우는 것과 같다.
즉 어떻게 시동을 걸어 어떻게 진행애 나가다가
어떻게 멈추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노래에 있어서 이 세 가지 기술을 발성, 유지, 소리의 해제라고 불리운다.
이 세 가지 모두가 중요한 것이지만 특히 목소리를
어떻게 잘 시작하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시작을 형편없이 했다면 진행 중 별로 나아질 전망은 없는 것이다.

○ 노래 시작에 대한 사고방식

노래를 어떻게 쉽고 훌륭하게 시작하느냐를 배우는데
다음의 네 가지 기본적 단계가 있다.

( 1 ) 하품을 시작하듯 숨을 들이 마신다.
( 2 ) 몸 중앙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낀다.
( 3 ) 몸 안에 공기가 불편하지 않을 만큼 가득 차면 잠시 호흡을 정지한다.
( 4 ) 단지 시작한다는 생각만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되 별도의
의도적, 신체적 노력을 기울여서는 안된다.

좋은 발성은 가창자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이는 음높이, 음색, 음질, 내고자 하는 소리의 크기
등에 대해 올바르게 마음 속에 그리고 있어야 한다.
즉 실제로 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그 소리를 언제나
마음 속에 영상화시키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네 단계를 여러 번 반복 연습하도록 한다.
소리를 내기 시작할 때 "원(one)", 혹은 "노(no)"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노래하는 것보다도 보통 말하는 목소리를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하품으로 시작하여 몸 중앙 부위를 팽창시키고 잠시 호흡을 멈추고
그런 다음 의도적인 신체적 노력없이 천천히 말을 시작한다.
그런 후 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노래를 시작해 본다.
성대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통제할 방법이 없으므로
노래하는 동안은 이에 대해 생각치 않도록 하자.
소리를 낼 때 어떤 소리를 내고자 하는지, 또한 좋은
소리의 느낌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비록 소리는 성대에서 시작되는 것이나 제대로 시작하였을
때에는 머리 속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많은 가창자들에 의하면 소리가 입천장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고 한다.
이는 입천장에서 바이브레이션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것을 경험해 보도록 노력할만한 좋은 느낌이다.
이러한 느낌을 갖기 위한 좋은 실험 방법은 부드럽게 허밍을 하면서
입천장으로 이 진동을 느끼는 것이다.(허밍을 할 이를 악물고 있어서는
안되며 간격을 두어야 한다.) 이번에는 "미"의 발음으로 허밍을 한다.
입술로 실제로 발음은 "음미-"가 되는 셈이다.
소리를 내기 시작할 때마다 앞서 네 단계를 연습하도록 한다.
"노"의 발음을 할 때에도 마치 "은노오"라고 씌어 있는 것처럼
발음하면서 앞서 허밍연습 때의 느낌을 느껴 보도록 한다.

요약하면, 노래하는 사람은 좋은 목소리가

( 1 ) 노래하는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며
( 2 ) 숨을 들마시는 동안 준비되는 것이고
( 3 ) 입천장 높은 곳에서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 음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사고방식

계속된 목소리를 꾸준하고 지속적인 것이다. 따라서 음색과 크기는 곡의
해석이 특별히 필요하지 않는 한, 흔들리거나 변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목소리를 시작하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는 지속적인 것이어야 하고
소리를 뒷받침해 주는 호흡지원은 꾸준해야 하며
목소리 자체는 활기있고 지향성이 있어야 한다.
특별히 중요한 사항은 호흡 에너지가 절대로 충동적이거나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확실한 방법은 다음의 두 가지이다.

( 1 ) 목소리가 지속되는 동안 몸 중앙부의 팽창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
( 2 ) 목소리가 지속되는 동안 몸을 곧게 세우고 척추를 바로 펴는
좋은 자세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

좋은 자세가 적절한 호흡을 함으로써 흡기 관련근육과
숨내쉬기 관련근육 간의 조화된 균형이 발생되는 것이다.
이미 호흡지원이라고 명명되어진 이 역학적 상호관계는
목소리를 적절히 지속하는 데에 필수적인 것이라 하겠다.

목소리를 지속해서 낼 때 목소리는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흘러 나가되
호흡은 몸 밖으로 빠져 나가고 있는 것이지만 그 속도는 가능한 한 느려야 한다.
따라서 목소리를 지속하는 동안 오히려 숨을 들이쉬는 상태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공기의 유출속도를 완만히 하고 몸 중심부의
팽창을 유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음을 유지하는 연습을 하면서 거울 앞에 서서
자세와 호흡을 주의깊게 관찰해 보아야 할 것이다.
소리가 지속되는 동안 몸을 곧게 세우고 척추를 바로 펴며
몸 중앙부의 팽창을 유지해야 함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먼저 편안한 음높이로 허밍을 하여 소리가 지속적이고 바이브레이션이 있도록
유지 노력하면서 이때 "므므므..."의 발음을 하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이것을 여러 번 연습한 후 이번에는 " 느느느...."의 발음으로 허밍한다.
그런 다음에는 "N"의 발음으로 허밍을 시작해 "오"의 모음으로 진행시켜
"느느느노-"로 발음을 하며 불편해지지 않는 한도내에서 소리를 꾸준히,
바이브레이션이 있게, 또한 흐르는 듯이 진행시키면서 모음을 연장시킨다.
소리를 지속시킬 때 목은 편한 느낌이 있어야 하고 위에서 밑까지
개방되어 있어야 하는데 하품을 시작하는 자세를 유지한다면
이때의 정확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때 입천장을 허밍할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진동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이 허밍하는 느낌은 목소리의 음질과 성대운동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주는 것이다.
음을 유지하는 동안 혀나 입술, 턱 등을 움직이는 것은 불필요한 것으로서
이러한 발음기관들은 음을 시작하거나 끝마칠 때 외에는 바빠질 이유가 없으며
음을 유지한 때 역시 움직이지 않는다.
요컨대 일단 소리를 시작할 때에만 턱과 혀, 입술들은 그 고유의 활동을
하며 음을 단순히 풀어 놓는 동안에는 잠시 쉬고 있게 되는 것이다.
다시 거울 앞에 서서 목소리 유지의 연습을 해 보도록 하자.
숨을 들이마시고 "아"모음을 "아-"의 식으로 발음하여 유지하는 동안 호흡을
유지하면서 하품을 시작하는 느낌을 갖도록 하며 이것을 여러 번 반복한다.
이 하품을 시작하는 느낌 위에 또 한가지,
입천장에서의 바이브레이션도 느껴야만 한다.
이 두 가지 느낌은 모두 당신의 중요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아" 모음의 발음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목구멍이 열린 느낌과
입천장이 진동하는 느낌을 동시에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에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면서 "마-"의 발음으로 노래하는 연습을 하며
스 소리의 "므-"의 발음으로 노래하는 연습을 하며 그 소리의 "므-"부분을 끝낸 후
모음이 지속될 때 턱과 입술이 편안하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그런 다음 " 마-" 발음을 지속적으로 여러번 "마-, 마-, 마-, "식으로 발음을
하며 입술과 턱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보이는지 계속적으로 확인한다.
이런 식으로 "야-"의 발음도 똑같은 연습을 해본다.

○ 음을 마무리짓는 것에 대한 사고방식

목소리의 좋은 해제는 목소리의 마지막 순간이 깨끗하고
간결하며 단호하게 마무리되는 것으로 결정되어 진다.
거론할 필요도 없이 음이란 반드시 끝나는 것이지만 목소리가 사그라든다든가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꺼져버리는 식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따라서 목소리를 지속하는데 필요한 호흡지원은 목소리의
방출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계속되어질 필요가 있다.
목소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호흡지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만일 그렇지 못 하였을 때엔 음높이와 음질 모두가 그 영향을 받게 된다.
소리의 끝을 예견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소리가 끝난다는 것을
너무 미리부터 생각하면 호흡이 지원이 빨리 고갈되기 쉽고 마지막
자음을 준비하느라 목구멍에 긴장을 초래할 우려가 클 것이다.
많은 단어들이 자음으로 끝나기 때문에 이 마지막 자음을 빠르고 단호하고
정확히 낼 수 있다면 그것은 대체로 훌륭한 발성이라고 하겠으나
많은 노래하는 사람들은 이 마지막 자음에 대한 관심이 없어 이로 인해
마지막 자음 발음시 충분한 에너지나 정확성을 활용치 못하고 있다.
마지막 자음은 주어진 음의 가능한 한 가장 마지막 순간까지
음의 실제 발성시의 자음을 생각하여 참고토록 한다.
소리를 마무리 지을때 절대로 음을 끊는 식이거나 목을 쥐어짜거나
숨을 일시적으로 끊음으로써 마무리해서는 안된다.
이런 식의 발성은 긴장을 초래하며 쥐어짜는 듯 들리기도 한다.
따라서 소리를 형성한 기관들이 자연스럽게 소리를 마감짓도록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긴장도 자연히 사라질 것이다.
음이 모음으로 끝날 경우에도 발음기관을 움직여 마치
자음이 있는 경우같이 단호하고 빠르게 음을 마감지어야 한다.
실제로는 입술과 턱, 혀 등이 소리를 만들어 낼 때 이와 동시에 성대와 기타
보조기관들이 통일된 하나의 동작으로 소리를 나게 하지만 노래하는 사람으로서는
입술과 턱과 혀가 발음을 내게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다시 거울 앞에 서서 음을 마무리 짓는 연습을 하며
입술과 혀와 턱의 동작을 살펴 보자.
이번에는 "BOAT"라는 단어를 택하여 여러 번 노래를 해본다.
이때 가장 마지막 순간까지 "T"발음을 유보한 채
음이 든든하고 꾸준하게 지속되도록 주의하고 마지막 순간에
"T"발음을 빠르고, 단호하고 정확하게 내도록 한다.
이 발음이 적절히 이행되었다면 마치 입술과 혀, 턱이
모두 함께 소리를 내보낸 것 같은 느낌이 있어야 할 것이다.
다음은 "GO"발음을 택하여 연습하되 마치 맨 마지막에
자음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단어 마지막에 자음이 있을 때와 같이 입술을 움직여 소리를 낸다.
이와 같이 타모음과 자음 등으로 이루어진 다른 단어들도 연습해 보되
한 음절로 이루어진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연습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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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강조를 하지 않아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하하하하....그렇죠...~~~~~~~~~~~아닌가...~~~~~~~~~~~~~

다음 글을 기대해 주세요......




*****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을.....<<< 시 편 >>> *****

샬롬..~~~ 안녕하세요...<<< 시 편 >>> 입니다..
음...이번에는 "잘 안될 때의 응급조치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들이 실전에 들어가서 노래를 할 때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거나 할 때에 할 응급처치를 실었습니다...
잘 보세요...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음...허기야 제가 어디 안 중요하다고 한 곳이 있었나요..후후후...
그럼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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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안될 때의 응급조치법 ●●●●●

아름다운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아직도
나의 목소리 자체가 아름답지 못한 것은 어디에 문제가 있기 때문일까?
이러한 문제점들의 원인을 캐어 들어가 보면 대개 다음과 같은 발성기관들,
예컨데 힘의 근원지, 진동장치, 공명장치, 다시 말하여 호흡, 성대, 목, 입,
코 등의 기관 중 하나 이상의 부분에서 그 원인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호흡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대개의 경우 자세가 나쁘거나 호흡과
목소리의 상관관계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데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호흡의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는 제 2과에서의 좋은 자세를 확립하기 위한
연습과 제 3과에서의 호흡지원을 올바로 하는 연습을 되새겨 보아야 한다.
그러나 호흡은 제대로 되고 있다는 자신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는 여전히 아름답지 못한 경우에는 진동장치나 공명장치 등이
문제의 원인일지도 모른다는 측면으로 주의를 옮겨야 한다.

▣ 진동장치에 문제가 있을 경우

소리를 냄에 있어서 성대는 다음의 세 가지 상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지나친 이완
♧ 지나친 긴장
♧ 올바른 상태(긴장과 이완이 균형된 상태)

성대는 지나치게 이완되어 있을 때 완전하거나 효율적으로 닫히지 않는다.
따라서 성대를 통하여 너무 많은 호흡량이 통과하게 되면
목소리는 숨이 많이 섞인 소리가 되는 것이다.
호흡의 낭비는 목소리의 낭비와도 직결되므로 반드시 지양하여야만 한다.
성대가 너무 이완되어 있다면 나쁜 밸브를 지닌 자동차의 바퀴같이 공기가
너무 빨리 빠져 나가게 되므로 호흡조절 상의 난관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몸안의
호흡을 얼마나 빨리 내보내는가를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오랫동안 몸안에 호흡을 보유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 반면, 성대를 너무 긴장시키게 되면 오히려 경직되어버리기
쉽고 그 결과 딱딱하고 긴장된 분위기의 모지고 푸석푸석한,
혹은 충동적인 스타일의 목소리가 나오게 될 뿐이다.
이러한 소리들은 과히 아름답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성대 가까이에 있는 다른 근육들도 함께 경직되어지기 마련이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라면 공기가 지나치게 빨리 빠져 나가지 않을
정도로만 성대를 긴장시키되 그래도 음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도록
자유롭게 진동할 정도로 이완되어 있어야 한다.
성대의 긴장정도가 이 상태라면 균형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숨이 많이 섞인 목소리 개선 방법

노래하는 방법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숨이 많이 섞인 소리를 내기 마련이다.
특히 초보자로서 대학 연령 이하의 사람이라면 오히려 숨이 많이
섞인 목소리가 그의 본연의 소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숨이 많이 섞인 소리를 낸다는 것은 성대가 충분히 완전하게 닫히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요컨대 공기가 본의 아니게 새어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숨이 많이 섞인 소리의 확실한 교정방법은
성대를 적절히 닫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사람에게는 성대를 직접적으로 통제한다는 불가능하다.
"열려라", "닫혀라"하는 명령을 내리는 것만으로
성대를 개폐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바에 따라, 즉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짐으로써 간접적으로는 성대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다.
하품을 시작한다는 생각을 머리 속에 그린다면 성대를 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허밍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성대를 닫을 수 있는 것이다.
허밍을 하거나 허밍을 할 수 있는 발음으로 연습하는 것은
숨이 많이 섞인 소리를 교정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거울 앞에 서서 하품을 시작하며 몸 중심부는 부풀리고
잠시 호흡은 중지한 후 자연스럽게 허밍을 해본다.
호흡으로 목소리를 밀어 내거나 목소리를 짜내어서는 안되며
허밍이 입술 사이와 입천장에서 쉽게 느껴지도록 연습한다.
그런 다음 다시 허밍을 시작하고 이번에는 그것을 "이-" 모음으로
바꾸어 "음미-"식의 발음을 하면서 허밍 중에 나오는 "이" 발음에서도
같은 바이브레이션을 느끼도록 연습한다.
이 연습을 반복하되 두 소리 간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음미-음미-음미-"의 발음을 연습하면 그런 다음에는 "ㅁ"을 "ㄴ"으로 바꾸어
사용해 보고 그 다음은 "ㄴ"의 발음을 "이"의 모음으로 변화시켜 나간다.
물론 이러한 세 가지 소리에서도 모두 같은
바이브레이션을 느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때때로 성대가 완전히 닫혀지지 않는 것은 단순히 노래하는 사람이
충분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에 기인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라면 노래하는 것에 좀 더 정서적으로 몰입하고 더욱 크고
극적으로 노래하면서 자세를 높게, 호흡은 깊게 하는 것 등으로써
성대를 더욱 잘 닫히도록 하는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호흡을 적당히 들이마시고 몸의 중앙부를 부풀린 후 힘있고
역동적인 호흡지원을 해낼 수 있다면 보다 활력을 갖고 노래하는
것만으로서도 지나치게 숨이 많이 섞이는 것을 배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아무리 쉬운 노래를 하더라도 들이마시지 못하는 것처럼 생각된다면
그것은 숨이 많이 섞인 소리를 낸다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성대를 잘 닫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 경직된 목소리의 개선 방법

경직된 목소리는 성대에 지나친 긴장이 가해지거나
성대를 너무 강력하게 닫는 것에 기인한다.
물론 그 가까운 부위, 즉 목이나 턱 등에도
지나친 긴장이 부과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경직된 목소리를 교정하는 확실한 출발점이란 무엇인가를 편히 풀어 주는 것이다.
음성 매카니즘에 있어서 지나친 긴장을 풀어주는 최선의 방법은
하품을 시작하며 노래하는 동안 그 느낌을 지속하는 것이다.
제 1과에 나와 있는 모든 연습들은 몸을 풀어 주고 노래할 수 있는 몸 상태를
준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것들이므로 (팔과 다리를 흔들기, 목돌리기,
"야, 야, 야"등의 발음으로 턱을 자유롭게 움직여주는 것 등)음성 매카니즘의
긴장 제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거울 앞에 서서 노래하면서 나타나는 긴장의 표시, 즉 몸의 경직,
얼굴 근육의 긴장, 근육적 노력의 표시등을 경계하도록 한다.
이완되어 있으면서도 즐거운 얼굴 표현, 언제라도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는 몸의 자유로운 느낌 등을 갖도록 연습해야 할 것이며 따라서
긴장을 만들어 내는 생각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대신 건설적인 생각에 주의를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다음에는 " 좋은 바이브레이션"이라는 주제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바이브레션이라고 하면 여러분들이 굉장히 하고픈 발성중에 한가지..!!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그럼..이만...





**** 언제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시 편 >>> *****

샬롬....<<< 시 편 >>> 입니다...
오늘 드디어 "바이브레이션" 에 대한 장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발성을 하시는 분중에 아마 이 바이브레이션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아니 거의 모든 분이 하고 싶어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발성을 시작할 때는 이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멋있어서 하게 되었는데
그게 아마....음....중학교때 인것 같군요...
중학교때 바이브레이션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바이브레이션을 콘트롤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건 더욱 어렵더군요...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부분이나 꾸미고자 하는 부분에 이 바이브레이션을 넣어 보세요.
아마 노래가 더욱 멋있어 질것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 좋은 바이브레이션 ○○○

성대가 진동하여 목소리를 생성시키게 되면
이 바이브레이션은 신체의 다른 부위들도 진동시키게 된다.
이러한 부위들은 "공명체"라고 부르며 이들의 역할은
기본적인 생성음을 강화하여 그 음질을 개선해 내는 것이다.
목소리를 위한 공명체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목과 입이며, 때로는 코도 포함되곤 한다.
코와 입의 모양을 교정함으로써 성대로부터 발생되어
나오는 진동에 조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공명체를 잘 조율하면 할수록 목소리는 더욱 더 나아질 것이다.
목의 경우는 하품을 시작하려고 할 때와 같이 완전히 이완되어 있는 상태에서
공명체로서 최고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에서는 내고자 하는
소리가 어떤 것이든 쉽고 빠르게 목을 맞추어 조화시켜 나갈수 있는 것이다.
물론 목이 긴장되어 경직된 상태에서는 음에 따른
목의 조율이 쉽고 빨리 될 수는 없는 일일 것이다.
입의 경우 역시 하품을 시작하려고 할 때와 같이 턱과 입술, 혀가 자연스럽게
이완된 상태에서 공명체로서의 보다 나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내고자 하는 소리에 빠르고 쉽게 조화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들이 긴장되어 붙박혀 있는
상태라면 음에 따른 조화는 불가능하다.
코 역시 중요한 공명체이나 사용범위 내의 발음은 일부 제한되어 있다.
영어에 있어서 코의 사용을 요청하는 발음은
"ㅁ"(m),"ㄴ"(n),"ㅇ"(ng)의 셋 뿐이다.

◆ 바이브레이션의 행방

바이브레이션이 어디로 가는가의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다음의 실험을 해보기로 하자.
거울 앞에 노래하기 좋은 자세로 서서 오른손을 상복부에 지그시 누르고
"붐, 붐, 붐"(boom,boom,boom)의 발음을 크게 내면서 끝의 "ㅁ"발음을
늘여 내면 손 밑의 가슴뼈가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금방이라도 자기 목을 조를 것 같은 모양으로 손을 목에 대고
"줌, 줌, 줌"(zoom, zoom, zoom)의 발음을 하면 이번에도 손 밑의 진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상태로 손을 계속 목에 대고 이번에는
"비지, 비지, 비지"(buy, busy, busy)의 발음을 해본다.
이번에는 위 아래의 이에 손가락을 대고 "ㅈ"(z) 발음을
하면 이번에도 진동이 손 끝에 느껴질 것이다.
입술을 다물고 허밍을 하면 입술 사이에 바이브레이션이
느껴질 것이고 동시에 입천장에도 진동이 느껴진다.
이번에는 코 윗부분을 손가락을 지그시 누르고 "ㄴ"(n)발음을 해본다.
또 두 손의 손가락으로 양볼의 광대뼈를 누르고 크게 허밍을 해보기도
하고 이마나 정수리를 누르고 "ㅈ"(z)발음을 해 보기도 한다.
마지막의 두, 세가지 바이브레이션 실험은
처음 것들을 느끼도록 연습해 보도록 한다.
이번에는 허밍을 할 때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코를 꼭 쥐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실험해 보자(소리가 끊어질 것이다.)
이번에는 "ㄴ"(n)발음을 지속하면서 같은 실험을 해보고,
또 "헝"(hung)발음을 늘여 내면서도 코를 쥐어 본다.
( 이 두 경우 모두 끊어질 것이다.)
이러한 실험의 결과로써 "ㅁ, ㄴ, ㅇ" 등 세 가지의 발음을 할 때에는
코가 열려 있어야만 공명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알았다.
이번에는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코를 꼭 쥐는 것이 아니라 콧구멍을 살짝
막고서 "넌"(none)의 발음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콧속에서 소리가 끊기는
느낌과 목소리가 코맹맹이식 소리가 나는 것을 주의하여 관찰해본다.
그런 다음 이번에도 코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을 막은 채
"아하, 아하"(aha, aha)의 발음을 여러 번 해 보고, "오, 예스!"의
발음도 여러번 해본 후 코에서 손가락을 떼고 같은 발음을 반복해 본다.
이 두 가지 방식의 발음에서는 소리 및 느낌이 조금도 차이가 없어야 하며
그 이유는 이들 발음의 경우 코가 공명체로 사용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는 "ㅁ, ㄴ, ㅇ"(m, n, ng)의 발음에서만 필요한 것이다.

◆ 바이브레이션이 잘못될 때

때로는 목, 입, 코의 세 공명기관 중 어느 하나가
지나치게 많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목의 공명연습을 지나치게 열심히 하면 목소리는 어두워지고 무거워질 것이다.
입의 공명에 주력하게 되면 소리는 너무 가볍고 얇아지게 되고
코에 주력하다 보면 마치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식으로 들리게 될 것이다.
실험 삼아서 잘 알고 있는 친숙한 노래를
다음 세 가지의 서로 다른 방법으로 노래해 보자.

① 입술을 안으로 끌어 당겨서 억지로 웃는 표정으로 노래한다.
소리는 너무 밝고 얇고 경직된다.

② 입술을 이의 안쪽까지 끌어 당겨 입의 전체 크기를 매우 작게 만들어
노래한다.
목소리는 어둡고 무거워 지며 끌어 당기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③ 소리를 전부 코를 통해 내면서 노래한다.
그 소리는 아마도 코맹맹이식으로 들리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노래 지휘자가 선호하는 목소리는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운 톤이 아니며 코맹맹이 소리는 더더욱 아니다.
최고의 소리란 충분한 목의 공명을 통해 풍부하고 알차고 원숙하며,
입의 공명을 통하여 명랑하고 충분히 울리며, 코의 공명은 오직
"ㅁ, ㄴ, ㅇ"의 세 가지 발음에만 적용되는 목소리인 것이다.
이완된 입술, 혀, 턱의 상태를 가져오는 하품을 시작하는 자세를 연습하는
것은 공명기관 간의 적절한 균형을 가져오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하품을 시작한다고 하는 식의 생각보다 더욱 노래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고 방편이 없는 것이 판단되므로 이것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향한 영구적인 접근방식으로 삼는 것이 좋은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은 아름다운 목소리란 노래하는
사람의 마음과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함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
여기까지 제 4과를 모두 마칩니다...
이 바이브레이션은 역시 중요하고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이 높은 부분이기 때문에 잘 보시고 따라하세요...
그럼 다음에 제 5과를 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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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8 16:50 2005/05/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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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izen/Music2005/05/08 16:49

발성법3 [바람에 싣는 목소리 ( 호흡법 )]

음악에는 100% 맞는 발성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글 하나만 보고 지식을 만들지 마시고, 여러 글을 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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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과 바람에 싣는 목소리 ( 호흡법 )

*** 목소리의 원천 ***

인간의 목소리는 하나의 관악기이다.
노래하는 사람은 몸안으로 숨을 들이쉬고
그 숨을 원동력으로 하여 성대를 진동시킨다.
바꾸어 말하자면 자동차가 연료 탱크의 가솔린을 연료로 하여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목소리는 폐의 공기를 그 연료로 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창자에게 있어서 몸안으로 공기를 호흡해 들여 이 공기를 사용하여
성대를 진동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이것을 달성키 위해서는 호흡기관들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조금이라도 알아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될것이다.

숨을 들이쉬면 공기는 코 또는 입으로 흡입되어 목과 기관지를 통하여
폐에 이르게 된다. 숨을 내쉴 때는 이와 반대의 경로를 밟게 된다.
공기는 횡격막이라고 불리우는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몸 안으로 흡입된다.
횡격막은 흉강과 복강사이에 가로 놓여 있으며 흉강의 바닥, 복강의
천정 역할과 두 부분의 칸막이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다.
이것은 크고 둥근 돔(DOME)형태로 생긴 것으로, 하부 늑골의 안쪽 표면과
연결되어 있다. 횡격막을 실제로 보거나 느끼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손가락을
가슴 뼈의 끝에 대고 갈비뼈의 가장 밑부분을 따라 등의 잘룩한 부분까지
움직여 보면 횡경막이 얼마나 아래까지 뻗어 있는가를 짐직할 수 있게 된다.
횡격막이 늑골과 연결되어 있는 곳은 몸 앞부분보다 뒷부분이
더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횡격막의 근육이 수축하면 돔(DOME)이 아래로 움직이며 폐를 당김으로
폐의 공간을 넓혀 줌으로써 폐 내부에 약간의 진공상태를 야기시켜
외부의 공기가 몸안으로 흡입되어 이 공간을 채우도록 한다.

횡격막이 수축하여 아래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이러한 작용은 복강
내부기관(위, 간, 창자의 윗부분 등)에 압력을 가하여 몸을
방사형으로 부풀게 하며 이 작용은 상복부에서 특히 잘 나타난다.
이러한 작용이 호흡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는
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호흡은 하부 늑골보다 더
아래쪽으로는 내려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 팽창의 원인은 횡격막이 아래로 이동하여 복강 내부기관을 누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며 상복부의 움직임이 자유롭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외부늑간이라 불리우는 갈비뼈 사이의 일부 근육도 공기의 흡입을
돕는 작용을 하기는 하나 호흡을 관장하는 주괸 근육은 횡격막이다.
일단 공기의 흡입이 이루어지면 횡격막의 긴장이 풀어지며 폐, 복강벽, 복강
내부기관의 자연적 수축성이 그들을 흡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게 한다.
이러한 작용은 복부의 팽창은 사라지게 되며
다시 숨을 들이쉴 준비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호흡이란 본래 태어나면서무터 갖게 되는 타고난 것이며 갓 태어난
아기에게 의사라면 처음에 호흡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할 지 모르지만 누구도 숨쉬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호흡의 빈도와 들이마시는 공기의 양은 신체의 산소요구량에 따라 결정지어진다.
이런 식의 삶을 지속하는 데에만 필요한 호흡은
특별히 의식적인 조절을 요하지 않는다.
생명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호흡이란 다음의 세 가지 단계로 이루어진다.

1. 공기의 완만한 흡입
2. 약간은 빠른 공기의 배출
3. 다음 호흡을 위한 준비 또는 회복기

코는 공기를 정화하고 데워 주며 동시에 흡입되는 공기에 습기를 가해 준다.
이러한 여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코는 공기를 천천히 폐를 향해
하강시키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러한 구조는 코를 통해 단숨에
급히 들이마실 수 있는 공기량에 한정을 두게 한다.
일반적으로 공기의 흡입은 코를 통하여 이루어지지만 신체상태가 코만을 통해
공급할 수 있는 산소량 이상을 요구할 경우 호흡은 입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는 입으로 호흡을 함으로써 코를 통하는 것보다 더 많은 공기를
더 빨리 흡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빨리 달리거나 무언가 대단히
힘드는 운동을 할 경우 이에 대한 좋은 예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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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3과 첫장 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발성을 배우는 거라고 생각하십시요...
여기까지 꾸준히 잃으신 분은 분명히 다른 점을 발견하셨을 겁니다..
앞으로 바이브레이션도 나오고...많은 것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심히하세요....그럼 이만....

*********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 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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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자원의 보존 ********************

최근 우리 정부가 직면한 주요 현안 중 하나는 에너지와 기타 천연자원의
보존이라는 것이다. 이와 맥락을 같이 하여 가창자가 달성해야 할 주요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천연자원을 가장 잘 사용하는 것, 즉 최소의 에너지와
노력을 사용하여 가능한 한 최고의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최초에 할 수 있는 방법 중 두 가지는
올바른 서는 방법, 효율적으로 호흡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좋은 호흡법은 출발점을 좋은 자세를 갖는 것이며 이는 좋은 자세를
가짐으로써 호흡기관을 가장 효율적인 활동사태로 가져가기 때문이다.
호흡을 하기 전 반드시 있어야 할 최소한 세 가지의 자세상의 조건이 있다.
즉 가슴은 편안히 높이 하고, 하복부는 안으로 편안히 집어 넣고
상복부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호흡하기 전 다음 세 개의 주요 단어(KET WORD)를 마음에 세겨야 한다.
즉 편안히 위로, 편안히 안으로, 움직임을 자유롭게이다.

평상시의 호흡은 흡기, 배기 그리고 대기, 혹은 회복으로 일컬을 수 있는
세 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단계들은 보편적으로 의식적인
조절을 하지 않는다. 한편 노래할 때의 호흡은 다음의 네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 들이마시기 (흡기)
2. 약간은 빠른 공기의 배출
3. 다음 호흡을 위한 준비 또는 회복기

이러한 네 단계는 이들이 무조건 반사화되어 더 이상 신경쓸
필요가 없어질 때까지 의식적 통제하에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노래를 위한 흡기는 평상시의 호흡보다 빠르고, 보다 많은 공기를 흡입해
들이며 폐 속 더 깊이까지 숨을 빨아 들인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코를 통해
숨을 들이마셔 공기가 깨끗하고, 데워지며, 습기를 머금게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음악은 코로 호흡할 충분한 시간을 허락치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이 때엔 입을 통해 호흡해야만 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최소의 시간에
최대의 공기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숨을 들이쉴 때 호흡은 마치 몸속 폐 밑으로 내려가 몸의
중심부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밀려 나가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러한 몸 중심부에서 팽창의 느낌은 자연적이며 동시에 바람직한 현상이다
(이것은 횡격막의 아래쪽을 향한 압력으로 이내 복강 내의 기관들이 위치를
이동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발생하는 느낌임을 이미 시사한바 있다.)
그러므로 숨을 들이쉴 때 다음의 주요 단어를 떠올리도록 하자.
즉 안으로, 밑으로, 몸 중앙에서 바깥쪽으로라는 단어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호흡을 마실 때 올바른 느낌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늑골 바로 아래쪽 몸 중심부에서 방사형으로 느껴지는 팽창감을 갖게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상복부의 움직임이 자유롭다면 숨을 들이 쉴 때
이러한 팽창감을 느끼는 것은 쉬워질 것이다.
팽창감은 주로 몸의 앞부분, '빵바구니'(배) 부분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가슴뼈
바로 아래 부분에서 느껴지지만 옆구리와 등에서도 일부 팽창감이 발생한다.
숨쉬기 전 상복부가 안으로 끌어 당겨져 있거나 감소되며 이에 따라
호흡량 역시 줄어 든다.

숨을 들이마시는 모양은 편안하고 힘이 들어 가지 않아야 하며 소리를
내어서는 안된다. 숨을 쉬는 데 눈에 띄도록 조심하는 것은 관중들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그들을 불안하게 한다. 숨쉬는 소리를 낸다는 것은
가창자가 숨을 들이마시는 방법을 올바르게 배우지 못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공기가 몸 안으로 흡입되는 통로는 부분적으로 장애물이 위치하고
있으므로 가쁜 숨소리, 혹은 휘파람소리 같은 것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올바른 호흡법은 소리를 내지 않고 편안히 보이도록 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설명은 이후에 계속된다.

평소에 숨을 쉴 때에는 숨을 멈추지 않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그러나 노래할 때 호흡하는 경우는 숨을 들이 마시는 동작이
끝나자마자 숨을 멎게 하는 것(중단시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렇게 잠시 숨을 멈추는 것은 다음 동작인 발성을
밑받침해 줄 호흡지원을 마련한다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잠시 동안의 호흡중단을 적절히 수행한다면 특별한
노력을 따로 하거나 발성 매카니즘에 관련된 부의를 재정비할
필요없이 손쉽게 발성을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그리고 호흡을 중단하였을 때 절대로 공기를 들이마시거나 내쉬어서는
안되며 조용하고 잠잠해야 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하겠다.
이 호흡중단을 위한 연습은 다음 기회에 설명키로 한다.
호흡중단은 평범한 숨쉬기가 아니므로 가창자는 이것이 마치
타고난 습관처럼 될 때까지 연습을 통하여 습득해야만 할 것이다.

노래할 때의 절제된 숨내쉬기란 음성이 만들어지는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성대의 진동을 통해서 실제로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발성이라고 한다.)
얼마나 오랫동안 숨을 절제하여 내쉬어야 하는가는
한 호흡 간에 불러야 할 노래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평범한 숨쉬기에 있어서는 횡격막의 긴장이 해제되면서 몸의 여러
기관과 근육들이 공기를 밀어 내므로 호흡이 빨리 빠져 나간다.
그러나 노래할 때의 호흡은 잠시 몸 안에 저장되었다가, 횡격막의 긴장을
점차적으로 풀어줌으로써 훨씬 천천히 숨이 내쉬어지도록 할 필요가 있다.
배기율을 통제하는 한 가지 방법은 몸의 중앙부위가 팽창된 상태로
유지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횡경막의 긴장을 서서히 해제하면서 상복부와
늑골하부, 그리고 등이 팽창되어 있는 것을 느끼도록 노력해야 한다.
호흡이 빠져 나가면서 팽창정도가 줄어들게 되야 이는 반드시 점차적으로
진행되어 전체 근육부위가 팽창되어 있는 느낌을 느껴야만 하는 것이다.

호흡을 절제하여 내쉴 때에는 숨을 들이쉴 때에 관련된 근육이 동시에 활성화된다.
이러한 근육 간의 균형된 긴장에 관해서는
'발성을 위한 호흡지원'편에서 보다 깊이 논의키로 한다.

회복이란 한 회의 호흡사이클이 끝난 후의 짧은 순간을 말하며
이때 호흡에 관련된 모든 근육들의 긴장은 해제되어야 한다.
근육은 휴식과 회복을 위하여 보다 많은 기회를 가질수록
보다 효과적으로 수축운동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 회복기가 짧아지면 호흡 과정이 반복될수록, 특히 대중 앞에서
노래하는 스트래스 속에서는 근육이 더욱 더 긴장하게 된다.
이 회복기는 평상적인 호흡에서는 상당히 긴 편이지만, 노래할 때에는 간혹
곧바로 다시 운동상태로 돌아가야 할 필요가 있기도 하므로 대체로 꽤 짧은 편이다.

호흡은 빨리 하고 다시 노래를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은 많은 노래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 회복기를 간과케 하여 지나친 긴장을 축적케 하기 쉽다.
노래할 때의 호흡에 있어서 흡기, 정지, 절제된 숨내쉬기, 회복의 네 단계는
기술이 완전히 습득될 때까지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연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정지 및 회복기는 좀 더 가속화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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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오늘의 내용입니다...누차 말씀을 드리지만...
물론 그런 분은 안 계시겠지만...이 글은 많은 내용이고 5페이지 이상으로
올라올 겁니다..가끔 짧은 글도 있지만요...
그러니 이글은 꼭 갈무리하셔서 보세요...다 알고 계시겠지만 ...
노파심에 혹 초보이시거나 하는 분들을 위해서 ...헤헤...
그럼 이만 <<< 시 편 >>> 물러갑니다...

*****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는 <<< 시 편 >>> ******




이번에는 호흡법에 대한 글입니다...
노래하는데 있어서 호흡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 아마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든 다음에 노래를 하십시요..
물론 연습도 해가면서...
그럼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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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의 적시호흡이 아홉 가지를 절약한다 *************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다듬는 것이 좋은 자세를 갖게 되는 최선의 방법이다.
적절히 마음의 준비를 한다면 많은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법이며 이는 호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다음의 훈련들은 노래를 위한 호흡이 네 가지 각 단계에 대하여
올바른 사고 방식을 취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고안된 것이다.

▣ 흡기에 대한 사고 방식

(1) 손을 코 높이까지 들어 올리고 꽃향기를 맡는 흉내를 낸다.
그리고 호흡이 느긋하고 천천히 몸 안으로 흡입되는 것과
몸 어느 부위의 특별한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호흡이
몸 깊숙히 퍼져 가는 것을 느끼도록 한다.

(2) 하품을 시작하는 흉내를 내되 실제로 본격적인 하품을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본다면 우선 아래턱이 맞물린
부분으로부터 자유롭게 떨어지고 입 안쪽의 연한 입천장에는 가볍게
당겨 올리는 듯한 느낌이 있을 것이고 목이 깊어지는 느낌도 있을
것이다. 또한 시원한 공기가 쉽게 목구멍을 통과하여 호흡은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몸속 깊숙히 퍼져 들어 갈 것이다.

(3) 손을 입 높이까지 들어 올려 물을 마시는 흉내를 낸다.
이때 턱이 쉽게 열리고 목구멍이 깊고 넓게 느껴지며 입 안쪽의 연한
입천장에 가볍게 당겨 올리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상태로
호흡을 한다면 호흡은 쉽고 소리없이 흡입되어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몸속 깊숙이 스며든다.

(4) 손을 등 뒤로 하여 가장 아래쪽의 갈비뼈와 그 바로 아래 부분에
닿도록 한 후 장미향기를 맡 듯 숨을 들이 마신다. 그러면 손 밑의
부분이 팽창해 오는 듯한 느낌이 올 것이다. 이번에도 두 손을
옆구리의 갈비뼈 최하단과 그 바로 밑의 배의 일부에 놓는다.
그런 후 또 한번 장미향기를 맡는 듯 숨을 들이키면 이번에도 손 밑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두손을 상복부에 대고
엄지손가락으로는 늑골 최하단, 새끼손가락으로는 허리선 가까이에,
가운데 손가락은 맞닿게 한 후 숨을 들이키면 등과 옆구리에서보다
더욱 심한 팽창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정지(suspension)에 대한 사고방식

숨을 깊고 천천히 들이 마시면 몸의 중앙부가 부풀어 오르게 된다.
공기가 막 몸안에 편안할 정도만 꽉 차게되면 횡경막의 아래쪽으로의
움직임을 멈추도록 한다. 그리고는 속으로 다섯을 셀 동안 이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이때의 숨을 멈추는 방법은 입이나 성대를 닫음으로써가
아니라 단지 횡격막이 수축된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하는 것이다. 이 상태를
끝낸 후에도 숨을 들이마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발성을 위한 호흡지원의 필수적인 부분인 흡기,
배기에 관련되는 근육간의 균형을 가다듬게 해 줄 것이다.
다섯을 헤아릴 동안 숨을 멈춘 다음에는 모든 호흡을 빨리 뱉어낸다.
숨들이쉬기, 정지, 내쉬기 등의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숨을 멈출
때마다 다섯을 헤아린다. 이 정지의 순간이 습관 이상으로 익숙해지게
되면 정지의 순간이 아주 짧아질 때까지 점점 짧게 해간다.
그러나 이 순간이 아무리 짧다 하더라도 정지 단계에 있어서는
호흡을 내쉬거나 들이쉬어서는 안됨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호흡을 멈추었을 때 몸 전체, 특히 앞부분이 팽창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있어야만 한다.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와 있는 동안만큼은 팽창되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쉬울 것이다.


▣ 절제된 숨내쉬기에 대한 사고방식

(1) 두 손을 상복부에 대고 엄지손가락은 늑골 최하단, 새끼손가락은
허리선 가까이, 가운데손가락은 서로 맞닿게 한다. 그런 다음 숨을
천천히, 깊이 들이마셔 두 손 밑의 팽창으로 맞닿은 가운데 손가락이
서로 떨어지게 되도록 하고 이렇게 팽창된 상태(정지상태)를 숨을
내쉬기전까지 잠시 유지한다. 이번에는 다문 이빨사이로 바람을
가볍게 불어 "스-" 소리를 내기시작하고, 이때 바람소리는 최소한의
호흡을 내쉼으로써 같은 높이로, 지속적인 유지를 하도록 한다.
그러면서도 팽창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도내에서 가운데 손가락이 다시 맞닿지 않도록 한다.

(2) 이번에는 앞서의 연습을 반복하되 입술을 내밀고 숨을 세게 내뿜는다.
이때 팽창감이 얼마나 빨리 사라지는가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3) 다시 바람소리의 연습으로 되돌아 가서 이를 여러번 되풀이하되 복부와
늑골, 등 등에 부합적인 느낌을 편안히 분석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언제나 팽창감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 회복에 대한 사고방식

노래를 위한 호흡의 네 단계의 연습을 이번에는 조용히 수를 헤아리면서 해 본다.
셋을 헤아리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셋을 헤아리며 정지, 가벼운 바람소리로
숨을 내쉬면서도 셋, 그리고 다음 호흡사이클을 시작하기 전 휴지기 역시
셋을 헤아리면서 이 과정들을 여러 번 반복한다.
이번에는 정지와 회복기의 과정은 둘만 헤아리는 것으로 줄이고
다른 두 과정은 여전히 셋을 헤아리면서 이 과정을 여러번 반복한다.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정지기와 회복기에는 하나, 다른 두 과정은
여전히 셋을 헤아리면서 다시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한다.


▣ 급속호흡에 대한 사고방식

때로는 너무 급히 호흡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의 깊은 호흡을 할 시간을
갖지 못할 경우가 있다. 이것은 두 짧은 음표 사이에 호흡을 해야 할 경우
혹은 한 소절이 너무 길기 때문에 소절 사이에 쉬어야만 할 경우에 발생
하는데 이런 종류의 급히 취하는 호흡을 급속호흡이라 하여 이 방법은
보편적으로 숨을 쉬는 방법과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다.

흡기와 회복의 두 단계는 모두 가속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나 불필요 한
긴장을 야기시켜서는 안된다. 이에 대한 가장 좋은 접근방법은 마치
경악하거나 깜짝 놀란 것같이 아래턱으로 급히 떨어뜨려 열면서 숨을
들이마시는 것을 본보기로 관찰해 보는 것이다. 만일 턱을 떨어뜨리는 것과
숨을 들이쉬는 것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면 이러한 호흡은 소리를 내지도
않고 짧은 순간에 다량의 공기를 흡입 할 수도 있다. 이때 호흡은 몸속
깊숙이 이끌어 들이고 가슴 상부 및 어깨를 갑지기 움추리는 행동을 필히
피해야만 할 것이다. 급속호흡의 관건은 공기의 진행경로를 완전히 열어
그 경로 위에 아무것도 놓이지 않도록 하고 어떠한 마찰성 소음을 내지
않도록 하는 데 있다.


▣ 호흡에 관한 거울 연습

거울 앞에 서서 노래할 때의 올바른 자세를 취해 본다.
우선 하품을 시작하듯 입을 통해 숨을 들이 마시고 공기가 몸 안쪽,
아래로 움직여 몸 중앙부에서 바깥쪽으로 뻗어나가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하며 몸이 편안한 상태에서 공기로 가득 차자마자 이를 2 ~ 3초간 머금는다.
그런 다음 호흡을 천천히 몸속으로부터 가벼운 "스-"소리를 내며
내쉬도록 하고 이렇게 숨을 내쉴 때 가슴이 오르내리지 않도록,
또한 어깨도 움직이지 않아야 함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호흡이 바닥나기 시작하면 긴장을 해제하여 나머지 호흡을 모두 내쉬도록 한다.
이러한 연습을 반복하면서 주의해야 할 것은 숨을 쉴 때 거울을
보며 힘이 들어가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느끼게 된는 것이다.
숨을 들이 쉴 때엔 소음을 내어서는 안되며 호흡 동작의
전 과정을 통하여 좋은 자세를 유지하여야 한다.

───────────────────────────────────
───────────────────────────────────

잘 읽으셨지요....
오늘의 이 내용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 사실 안 중요한 적이 없었지요..헤헤 )
으로 내용이 좀 더 남아 있으니 마지막까지 열심히 연습하세요,..
그럼 이만....

*****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 편 >>> ******





안녕하세요..!! 저 <<< 시 편 >>> 입니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이어서...............
"호흡지원의 좋은 방법은 기쁜 마음을 갖는 것이다"라는 제목입니다.
음....지난번에 뭘 배우셨지요..음...~~~~호흡에 대한 사고방식들에
대해서 배우셨군요...하하...
제가 분명히 호흡은 노래에서 빼놓을수 없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씀을 드렸지요.!!

그럼 이어서 다음 내용도 열심히 보세요.


******* 호흡지원의 좋은 방법은 기쁜 마음을 갖는 것이다 ********

음성은 관악기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호흡을 통하여 연주한다.
호흡압력이 성대에 걸리면 성대는 진동상태에 돌입하여 목소리를 만들어 낸다.
발성, 호흡지원이란 성대에 호흡압력을 공급하는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호흡지원이란 흡기관련 근육과 배기관련 근육사이의 다이나믹한 관계를
의미하기도 하며 그 목적은 어떤 원하는 음높이 또는 강도를 내기 위해
적절한 호흡 압력을 성대에 공급하는 것이다.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적절히 호흡을 들이킨 후 잠시 호흡을 정지하게
되면 이들 두 쌍의 근육들 사이에는 균형잡힌 긴장이 걸리게 된다.
그리고 연습과 실수를 반복하는 동안 노래할 사람은 어떤 크기로
어떤 높이의 음을 내는 데 필요한 호흡압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긴장의 균형상태를 저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경험과 확신있는 연습을 통하여 어느 정도의 호흡압력이 필요한가를 노래하는
사람이 배워 확신을 갖게 되기 전 상태의 미숙한 가창자에게 있어서는 호흡
시의 에너지란 마치 폭발하듯,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소리에는 너무 많은
에너지가, 어떤 소리에는 너무 약한 에너지가 걸리게 되는 것이다.


▣ 호흡지원은 어떤 느낌이 있어야 하는가?

좋은 자세로 서서 노래를 위한 호흡의 첫 두 단계, 즉 들이마시기와 정지를
한 다음 앞서 한 것과 같이 가벼운 "스-"소리를 내며 내쉬기를 시작한다.
이때 "스-"소리를 점점 크게 내면서 부드러운 소리를 낼 때 복부의 느낌이
어떤지,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조심스럽게
관찰해야 한다. 이때 느껴지는 느낌이 바로 호흡지원이다.
작은 소리를 낼 때보다 큰 소리를 낼 때 더 많은 공기가 필요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연습을 반복하되 이번에는 "스-"소리 대신 "원, 원, 원,
원, 원, 원"을 레가토(하나 하나 끊어서)로 발성하며 처음에는 부드럽게,
나중으로 갈수록 크게 발성한다. 이 연습을 통하여 많은 공기를
사용하게 될 때 복부근육의 작용과 느낌을 주의 하도록 한다.

보조호흡은 공기를 몸안으로 끌어 들이고 또한
내뿜는 힘의 역학적이며 변화무쌍한 관계이기도 하다.
숨을 멈추었을 때 이러한 힘들의 균형이 잡히게
되어 호흡은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않게 된다.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이 균형은 숨을 내쉬도록 하는
힘 쪽으로 치우쳐져 호흡압력이 성대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숨을 들이마시는 힘 역시 아직은 수그러들지 않고
너무 많은 공기가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억제하지만
내쉬는 힘을 무산시킬 정도로 강력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가창자는 비록 공기가 점차적으로 몸을 빠져 나가고
있지만 아직 숨을 들이마시는 상태에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많은 가창자들은 목소리를 지탱하기 위해, 특히 높은 음표를
노래할 때 상복부를 강력히 끌어 당기려는 의도적인 노력
없이도 높고 크게 노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다음 실험을 통하여 상복부를 끌어 당기는 것이
왜 필요없는 일인가를 관찰해 보도록 하자.
양손의 손가락을 가슴뼈 바로 밑의 상복부 부드러운
곳에 놓고 이 상태에서 두 세번 기침을 해본다.
이때 복부 벽의 반응이란 끌어 당겨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손가락을 밀어 올리는 것이다.
계속 상복부를 누른 채로 "헤이"하고 크게 소리치면
먼저번과 같이 바깥쪽으로의 반동을 느낄 것이다.
만일 이때 배가 바깥쪽이 아닌 안쪽으로의 반응을 보였다면 당신은 천리를
거스르고 있을 뿐 아니라 목소리를 적절히 보조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물론 이것은 의도적으로 배를 바깥쪽으로 밀어 내라는 의미가 아니다.
만일 똑바로 서서 팽창을 유지하기만 한다면 이 바깥쪽으로의 움직임은
몸 어느 부위의 의도적 노력없이도 저절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배를 계속 누르며 "헤이"라는 소리를 먼저번보다 작게 내면
복부벽은 조금 전처럼 바깥으로 강력하게 부딪혀 오지는 않으나 약간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 바람빠진 타이어가 되지 않도록!

비록 많은 사람들이 호흡지원과 호흡조절이라는 용어를 호환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실상 이 두 단어는 별개의 의미를 갖는다.
호흡지원이란 성대 자체의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호흡지원은 호흡과 성대 사이의 역학적 관계로 정의내릴 수 있으며
이는 한 번의 호흡으로 얼마나 오래 노래할 수 있는가를 결정짓는다.
따라서 이는 어떤 한 소절이 요구하는 길이를 이상없이 노래할 수 있도록
호흡의 공급을 조절할 수 있느냐 하는 능력의 척도가 된다.
만일 이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못하다면, 다시 말하여,
성대가 적절히 닫혀 주지 않는다면 지원작용이 아무리 잘
이루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순식간에 숨을 헐떡이게 될 것이다.
호흡조절은 자동차 바퀴와 비교될 수 있다. 아무리 완벽한 타이어라 해도
고장난 밸브를 가지고 있다면 공기를 담고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밸브를 가지고 있다면 공기를 담고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밸브를 갈지 않는 한 소용이 없을 것이며 밸브를 좋은 것으로
갈아 끼운 뒤에야 바람이 새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성대를 적절히 조절한 후에야 당신은 지금까지
펑크난 타이어를 굴리고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숨을 쉴 때에는 평정을 깨뜨릴 정도의 깊은 호흡을
들이마시지 않도록 자신을 절제하는 것이 좋다.
오히려 적당한 양의 숨을 들이마시고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숨을 잔뜩 머금고 연습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공기를 몸 안에 머금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들이마신
숨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하는 것보다는 중요할 수 없다.
만일 당신이 호흡조절을 잘하게 되어 좋은 목소리를 내게 되었을 때에는 휠씬
적은 한 모금의 호흡으로 부를 수 있는 노래의 길이에 스스로 놀라게 될 것이다.
긴 마디를 노래한 후 폐가 텅빈 것처럼 느끼게 되는 순간에도 폐에는
어느 정도의 공기가 남아 있으며 평범한 호흡의 경우에도 폐 안에 유입된
공기의 반 이상이 숨을 내 쉴 때에도 폐를 빠져 나가지 않고 다음 숨을
들이쉴 때까지 폐가 팽창된 상태로 유지되도록 돕는다.
이 잔휴공기는 위급한 시기에 사용될 수 있으며 공기가 폐에
남아있다는 것은 가창자들에게는 상당한 심리적 도움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호흡조절을 어떻게 습득하는가?
먼저 입을 통하여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입을 벌린 채 숨을 불어 내쉰다.
이때 당신은 공기의 유통로를 통제하는 아무런 노력도 하고
있지 않았으므로 호흡은 빨리 사라지고 말 것이다.
다시 한 번 숨을 들이마시되 이번에는 숨을 내쉴 때
마치 휘파람을 부는 것처럼 입술을 오므린다.
이때 이 방법으로 바람을 불어 내는 것이
얼마나 더 오래 걸리는가를 간과치 않기 바란다.
이는 당신이 이미 입술을 사용하여 호흡조절을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다시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이번에는 "스-"소리를 내되 가능한한,
오래 이 소리를 지속해 본다.
이 순간, 당신은 혀와 이빨을 사용하여 호흡을 더욱 더 조절하고 있는 것이다.
또 한번 숨을 깊이 들이쉬고 이번에는 "원, 원, 원, 원, 원"하는 소리를
숨을 내쉬고 가볍고 지속적으로 내고 가능한 한, 오랫동안 유지해 본다.
이 순간 당신은 성대를 사용하여 호흡을 조절하고 있는 것이고
이것은 노래할 때나 말할 때 평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호흡조절의 의미이다.

끝으로, 호흡에 관하여 복습해 보기로 하자.
좋은 자세, 좋은 호흡기술은 의도적으로 생각지 않아도 저절로
배어 나올만큼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 훈련을 쌓아야 한다.
적절한 연상방식을 터득하는 것이 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것이다.
다음의 사고방식을 자주 되살리는 것이 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 좋은 호흡에 앞서 좋은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2. 장미향기를 맡듯 숨을 들이쉰다.

3. 하품을 시작하듯 숨을 들이쉰다.

4. 안으로 - 아래로 - 중앙부에서 바깥쪽으로,

5. 편안하게 가득 채워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6. 숨들이쉬기, 정지, 절제된 숨내쉬기, 회복.

7. 호흡은 힘들이지 않고 소리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8. 한 잔의 물을 마시듯 숨을 들이쉰다.

9. 호흡을 하기 전, 호흡 중, 호흡 후에도 가슴은 불편치 않을 만큼
들어 올린 상태이어야 한다.

10. 급속호흡을 해야 할 경우에는 턱을 떨어뜨리며 마치 놀란 듯 숨을
들이쉬어야 한다.

11. 호흡을 통하여 들이마시는 공기의 양 보다는 그 공기로 무엇을
해 내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음....오늘은 여기까지 올립니다...
다음에는 제4과를 들어 가도록 하지요...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즐거움이 된다.(발성법 및 공명법)"라는 제목이에요
... 다음에는 더욱 중요하겠지요..
실질적인 발성법에 대해나오니 말이에요...후후후후....
그럼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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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8 16:49 2005/05/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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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izen/Music2005/05/08 16:49

발성법2 [발성기관들의 형태]

음악에는 100% 맞는 발성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글 하나만 보고 지식을 만들지 마시고, 여러 글을 접하시기 바랍니다.

─────────────────────────────
─────────────────────────────
제 2 과 발성기관들의 형태

****** 서 있는 자세 ******

노래하는 사람들마다 똑같은 자세로 서 있지 않음을 알 것이다.
어떤 이들은 노래하는 것과 자세는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자세가 자연스럽게 보인다면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또 어떤 이들은 어느 특정한 자세를 강력하게 주장하기도 한다.
과연 서 있는 자세는 좋은 소리를 내는 것과 상관이 있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상관이 있다는 것이다.
최소한 아래의 여섯 가지 이유 때문에라도 좋은 자세를 습관화해야 한다

1. 좋은 자세는 나쁜 자세 혹은 구부린 자세에 비하여 덜 피로하다.
이는 좋은 자세로 서면 뼈가 몸과 근육을 지탱하여 최소한의 노력과
수고만이 필요한 형태를 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2. 좋은 자세는 호흡매카니즘을 자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작동상태로
가져가 호흡을 훨씬 원활하게 한다.

3. 좋은 자세는 남들에게 보다 더 좋은 인상을 준다.
좋은 자세는 나쁜 자세에 비해 더욱 균형잡히고 분별있고 활기찬
외모를 만들기 때문이다.

4. 좋은 자세는 음성 매카니즘을 자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상태로
가져가 보다 쉽게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한다.

5. 좋은 자세는 육체적으로 건강한 느낌을 갖게 하고 정신적으로 보다
자신감있게 해 준다. 또한 좋은 자세가 가져다 주는 심리적인 이점이 많다.

6. 좋은 자세는 전반적인 건강과 안녕에 득이 된다.
자세가 올바를 때 신체 각 부분이 보다 효율적으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볼 때, 위의 제언들은 좋은 자세를 가지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습관적으로 좋은 자세를 갖고자 하는 사람은 결국 모든
것을 얻으며 잃을 것이 없는 셈이다.

………………………………………………………………………

****** 자세에 관한 몇 가지 견해 ******

좋은 자세는 마치 제2의 천성처럼 느껴질 때까지 훈련을 거듭해야 한다
신발을 신은 듯, 혹은 좋아하는 옷을 입은 듯 느껴져야 한다는 것이다.
연습할 때 역시 대중 앞에 섰을 때와 같은 자세로 서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별한 경우를 당해 누군가의 앞에 서서 노래하게 된다고 하여도 자세를
특별히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확실한 이익을 가져다 준다.
연습할 때 피아노에 기대는 따위의 자세는 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노래하는 사람의 자세에 대한 마음가짐은 대단히 중요하다.
좋은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자세에 대하여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자신의 자세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곧음, 똑바름, 균형,
경쾌, 알참, 방심치 않음, 의기양양, 든든함, 유연함,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지 않음, 발랄함, 행복 등 이상과
같은 단어들이 연상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중 몇몇 단어들은 분명 그외의 단어들에 비하여
당신에게 보다 큰 의미를 가질 것이다.
그런 경우에 바로 그러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실습해야 한다.
또한 한 가지 자세만 고수한다거나 고정관념을
갖는 것은 지양하여야 한다.

거울 앞에 서서 연습하는 것도 좋은 습관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가창자가 자칫 빠지기 쉬운 앞서의 나쁜
매너리즘을 제거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당신이 지금 생각하는 대로 자세가 바로 잡혀지는가를 거울을 통해
확인하여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될 때까지 반복연습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거울 앞에서의 연습을 꺼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세를 교정하며 우스꽝스러운 버릇을 제거하는
가장 빠르고도 적절한 방법으로 이를 꺼린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제 1 과에서 노래하는 사람의 가장 큰 적은 긴장이라고 했다.
적절한 사고방식은 이러한 긴장을 제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긴장을 말끔히 벗어버리라고 말하는 것은 바보스러운 것일 것이다.
신체가 제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긴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피해야 하는 것은 '과도한 긴장' 이다.
제 1 과에서는 노래에 앞서 몸을 충분히 풀어 주고 노래하기에 몸이
적절히 작동하는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을 논의하였다.
이것은 긴장을 제거하는 한 방법이었으며, 또 다른 방법은 쉽게 긴장되는
부위는 다음의 좋은 자세에 대한 내용이 계속되면서 다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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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음성악기 유지법`이라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 [강좌] 발성법 # 6 (상당히 중요) 음성악기유지!
올린이 : 당신안에(김기헌 ) 95/02/25 15:41 읽음 : 105 관련자료 있음(TL)


안녕하십니까? 음....당신안에 김기헌 입니다..
후후...이제 저의 이름과 트래드 마크가 많이 알려졌겠죠?
음...이것으로 인해서 제가 교만 하여지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에는 지난번에 올린 두가지 내용에 이어서 올릴 내용인데요..
제가 지금 올리고 있는 글은 계속해서 보셔야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될 수있으면(매번 말씀드리지만) 보시기를 바랍니다.
.헤헤헤헤.........

제목은 ***** 음성악기 유지법 ***** 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것을 잘 안 보시면 다 소용이 없습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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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악기 유지법 *******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위치에 놓고 연주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노래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급박한 것은
아닐지라도 필요한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때때로 오페라 가수들은 눕거나 물구나무를 서서 노래해야만
할 경우가 생기며 또 그런 상태로 노래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은
없다하더라도 음성악기를 연구하는 더 나은 방법은 반드시 있는 것이다.
노래를 하기 위한 좋은 자세는 저절로 혹은 우연히 형성되지 않으며
다만 열심히 배우고 연습하여 습관으로 형성시켜 나가야 가질 수 있다.
자세를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가장 좋은 것은 두 발로 서는 것이다.
튼튼한 기초는 건물뿐 아니라 노래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하다.
한번 기초가 잡히게 되면 몸의 나머지 부분이 이 기초와
어떻게 관련되고 있는가를 더욱 쉽게 알 수 있다.

◐발

가까이 모으고 한쪽 앞꿈치가 다른 쪽 앞꿈치보다
조금 앞으로 나오게 하는 자세가 좋다.
발과 발 사이의 거리는 개인의 신장, 체중 등에 따라 다양하다.
몸집이 작은 사람이 발을 너무 벌리고 있으면 우스꽝스럽게 보일 것이다.
한편 몸집이 큰 사람은 더 넓은 자세를 취해야 나아 보일 것이다.
일부 선생님들에 의하면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무대 위에 설 때 한쪽 뒤축을
다른 쪽의 구두 내측면에 닿도록 하고 서면, 자세가 좋아보인다고 한다.
그 외의 모든 경우에서는 양발을 서로 조금씩 떼어 놓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어느 한쪽 발만을 내미는 것을 고집하기도 하지만
사실 어느 발을 앞에 놓느냐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실제로 장시간에 걸친 공연에서는 긴장과 피로를 방지하기 위해
가끔씩 발을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

체중을 양발에 균등히 분산시키되 몸의 균형은 앞꿈치 쪽에 주는 것은 금물이다.
이것은 다리 근육에 경직을 가져오고 몸의 조화를 깨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체중을 균형있게 싣고 양발을 적절한 위치에
놓으면 한층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 다리

다리는 몸을 지탱해 주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자세로
선다 하더라도 완전히 긴장을 푼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리란 자유롭고 유연하게 언제나 움직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경직되거나 한 가지 자세만을 고집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다리와 몸통, 머리는 가능한 한 좌우대칭을 이루는 수직선 위에 놓이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시각의 방향과 관계없이 정면,측면에서 모두 적용된다)
몸의 근육은 어느 것이라도 오랫동안 긴장을 풀지 않은 상태로 유지하면
곧 떨리기 시작한다. 다리근육 역시 너무 많이 긴장하게 되면, 떨리기
시작하며 때로는 심하게 요동치기도 한다. 노래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방법과 긴장푸는 방법을 숙달하기 전까지는
종종 이런 현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장딴지근육이 심하게 긴장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고 제1과에서
제시한 긴장을 푸는 운동은 이러한 문제를 풀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무릎

무릎 역시 항상 근육을 풀고 움직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뒤로 끌어 당기거나 고정시키는 것은 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몸의 균형을 잃게 되고 불필요한 긴장을 가져오며
혈액순환에 방해를 주기도 한다. 따라서 무릎을 느슨하게 하고
긴장을 덜기 위해 무릎을 약간 앞으로 내밀도록 해야 한다.

◐ 허리와 엉덩이

허리와 엉덩이는 발끝에서 머리를 잇는 직선상에
놓이도록 똑바로 세워져야 한다.
허리는 어느 쪽으로도 치우쳐서는 안되며 엉덩이는
허리의 굴곡 부분을 펴려고 할 때와 같이 가볍게 당겨준다.
몸이 굳은 것 같은 느낌이나 앞서의 사항을 지키려고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도 금물이다.

◐ 복부

자세와 호흡을 다룸에 있어 복부는 하복부와 상복부의
두 부분으로 나누는 것이 유익하다. 하복부는 허리에서
골반까지의 부분이고 상복부는 허리에서 늑골 사이의 부분을 말한다.

하복부는 좋은 자세를 취하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이 부분을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며 약간은 부드럽게 끌어 당기는 듯한
기분을 가져야 한다. 하복부가 앞으로 쳐지게 되면 허리의 굴곡과
엉덩이의 돌출이 현저히 드러나게 되어 몸의 균형을 깨뜨리는 반면,
하복부를 안으로 너무 심하게 끌어 당기면 심한 긴장을 유발하게 된다.
때문에 이는 노력의 낭비일 뿐 아니라 금지해야 할 것이며
하복부를 편안한 상태로 유지시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상복부는 호흡에 있어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부분은 언제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염두에 두어야 하며
심하게 앞으로 끌어 당기거나 밀어 내면 근육에 지나친 긴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노래할 때의 호흡을 곤란하게 만든다. 이 부위를 잔뜩 끌어
당기려는 유혹을 잘 이겨내야만 좋은 자세를 취할 수 있다.

◐ 등

등은 가능한 한 꼿꼿이 세우도록 한다. 그러면 척추벽을 따라 상승하는
듯한, 혹은 당기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척추의
당기는 듯한 느낌은 좋은 자세를 갖추기 위한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동시에 될 수 있는 한 넓게 편 등을 가진 자신을 상상해 보도록 한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등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펴도록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할 때 하복부는 가볍게 안으로 끌어 당기고 엉덩이는 몸통 밑에
위치시키며 이때 신체 부분에 대해 특별히 신경쓰거나 해서는 안된다.
등의 들어간 부분을 펴도록 노력하는 것은 척추열의 당기는 듯한
느낌을 줄뿐만 아니라 가슴위치를 적절히 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즉 이러한 단순한 한 가지 행동은 여러 유익한 결과들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 가슴

가슴은 항상 편안한 상태에서 위로 당겨져 있어야 한다.
이것은 호흡을 하거나 노래하기에 앞서 좋은 자세이다.
숨을 내쉬거나 들이 쉴 때에도 가슴은 오르내릴 필요가 없으며
비교적 조용하여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일부 아래쪽에 늑골의
움직임은 어느 정도 있어야 하겠으나 대체로 가슴은 비교적 평정한
상태에 머물러야 한다. 몸을 똑바로 높이 세우고 척추를 팽팽히 한다는
느낌은 가슴의 적절한 위치를 유지시켜 줄 것이다.
그리하여 가슴이 확장되고 넓으며 떠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면
길을 제대로 들어선 것이고, 만일 좀 더 들리워져야 한다고 느끼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상복부에 힘을 주어 당김으로써 가슴을 받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근육의 힘으로써가 아니라 생각함으로써 가슴을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 어깨

어깨를 돌리거나 약간 뒤로 제쳐서 마치 플러그를 소케트에
제대로 꽂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도록 충분히 늘어 뜨려야 한다.
노래하거나 호흡하는 동작 중에 어깨가 위쪽이나 앞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하며 앞서 설명한 뒤쪽 아래 위치에 머물도록 해야 한다.
어깨가 이러한 자세에 머물게 되면 가슴은 편안하고 높게 유지하는
것이나 척추의 당기는 듯한 느낌을 갖는 것이 한층 더 용이해질 것이다.
그러나 어깨를 억지로 내리거나 힘을 주는 듯한 느낌은 피해야 하며
오히려 육중한 무게가 이끄는 대로 놓아 두는 듯한, 긴장을 푼 느낌을
가져야만 할 것이다. 강제적인 느낌 혹은 붙박인 듯한 느낌은 금물이다.

◐ 팔과 손

어깨를 약간 뒤로 당겨 자연스럽게 떨구어 놓는다면
팔은 자연스럽게 옆구리에 위치하게 된다. 이것은
노래하는 사람 모두에게 있어서 바람직한 자세이다.
손은 역시 팔의 연장부분이므로 팔과 마찬가지로 옆구리에
자연스럽게 위치하며 가능한 한 긴장을 풀어야 한다.
엄지 손가락과 다른 손가락들을 비빈다거나, 주먹을 쥐거나 옷을 만진다거나
손이나 손가락을 까딱거린다거나 팔에 힘을 주거나 하는 따위의 신경질적인
습관은 버려야 할 것이다. 이러한 동작은 노래하는 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종종 청중의 이목을 산만하게하는 결과를 가져 오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몸 앞에 두손을 모으길 좋아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자연스러워
보이거나 손과 팔에 과도한 긴장을 초래하지 않는 한 무방하다.
주먹을 쥐거나 팔근육에 힘을 주는 것은 자칫 성대기능
자체를 포함한 상체전부를 긴장시킬 수도 있다.
피아노, 보면대, 혹은 낭독대 위에 손을 올려 놓는 것도
결과적으로 좋아 보이거나 근육의 긴장을 초래하지 않는다면 무방하다.
악보를 보면서 노래할 경우에는 한 손으로는 책을 받들고 한 손은
페이지를 넘기는 데 사용한다. 이때 책을 받드는데 필요한 이상의
긴장을 팔에 주지 않도록 유의하며 때때로 손을 바꾸는 것도 긴장과
혹시 느끼게 될 지도 모를 피로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 머리

머리는 몸의 나머지 부분이 이루는 일직선 상에 똑바로 놓여 있어야하며
앞, 혹은 옆에서 볼 때 양 어깨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야 한다.
높은 자세로 선다는 것과 척추를 팽팽히 한다는 두 가지 생각은
머리의 위치를 올바로 두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치 큰 새의 머리처럼 머리가 어깨 앞쪽으로
내밀어져서도, 어깨 뒤로 치우쳐 있어서도 안된다.
눈은 반드시 수평이 되어야 하며 턱은 약간 안으로
당겨진 듯 느껴지거나 보여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노래할 때 턱을 높이 쳐드는 경향이 있으나
목 뒷부분을 위쪽으로 팽팽히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가장 좋은 턱의 위치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노래할 때 머리와 두 눈은 수평을 이루어야 한다.
높은 음을 낼 때 턱을 쳐드는 것은 나쁜 버릇이므로
지양해야 하며 만일 필요한 경우에는 높은 음을 내기 위해
오히려 턱을 약간 아래로 내리는 것이 나을 것이다.
위쪽을 보야야만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단지 눈만 움직이고 머리 전체를 움직여서는 안된다.
목의 뒷부분을 팽팽히하고 턱을 쳐들지 않는 상태에서는 목소리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고도 자유롭게 머리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
이런 식의 동작은 가창자를 한 자세에 붙박아 놓지 않는다는 점과
의사소통의 보다 나은 자유로움을 준다는 점에서 유익한 것이다.

◐ 앉은 자세

앉아 있을 때 몸무게를 지탱하는 주된 지지점은 의자의 시트가
되므로 발과 다리는 선 자세에 비해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엉덩이의 위치를 높이 함으로써 서 있을 때와 마찬가지의
느낌을 갖게 된다. 몸체와 머리는 직선 상에 놓여야 하며 높은
자세로 앉아 척추가 당기는 듯한 느낌을 갖는 것도 병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엉덩이를 등받이에 바짝 붙여 앉고 등을 똑바로 편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의자에서 자세를 똑바로 취한다면, 노래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몸을 앞, 또는 뒤로 기울일 수 있다.
앉았을 때의 다리 위치는 서 있을 때와 동일하게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세를 바꾸지서 일어설 수 있으며 보기에도 좋다.
노래하지 않을 때는 두 손을 편안히 무릎 위에 올려 놓는 것이 좋으며
의자에 앉아 노래해야 할 경우에는 어깨를 들어 올리지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팔받이 의자에 앉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좋은 자세를 위한 마지막 고려사항

이제까지 몸의 각 부분이 좋은 자세와 어떠한 상관관계에 있는가를 설명하였다.
조만간 이러한 신체 각 부분은 통일된 전체로서 움직여야 하며 그럼으로써 좋은
자세는 각각의 분리된 부분이 취하는 것이 아닌 몸 전체가 취하게 되는 것이다.
좋은 자세는 반드시 습관화 해야 할 것이므로 계속적인 분석을 할
필요는 없는 것이며 올바른 사고방식에는 언제든 반응을 보일 것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투수의 경우라면 더 이상 커어브볼을
던지는 방법에 대해 질문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만일 그가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스스로를 훈련시켜
왔다면 공이 그가 원하는 대로 들어가 줄 것이다.
가창자 역시 자신의 자세를 훈련하여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바에 따라 몸 전체가 하나로써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좋은 자세를 연습하는 주된 목적은 음성악기를 가장 효과적인
연주위치에 위치시키는 능력을 습득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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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글 잘 보셨습니까?.........
다음에는 벽거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립니다
거울 앞에서의 연습이라고 할 수 있는 장입니다..
열심히 연습을 거듭해야만이 발성은 이루어집니다...
모든것이 쉬운 일은 없습니다..피나는 노력이 있은 후에야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지요...(내 경우 정말로 목에서 피가 났음..)
음....열심하세요...




발성법 # 7
03/05 01:56 읽음 : 81 관련자료 있음(TL)

발성법 다음 이야기 입니다....지금 부터는 그냥 바로

부분이 시작됩니다...앞으로 더욱 열심히
면 않됩니다. 점점 어려워 지거든요.

그럼...시작 합니다.


##### 벽 거 울 #####

잘 알려진 노래 가사 가운데 다이아몬드는 여성의 가장 절친한
친구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진위를 가리기에 앞서 이 말은
거울이 가창자의 가장 절친한 친구라는 것을 시사해 줄 수도 있다.
가장 절친한 친구조차도 말해주지 않는 진실을 거울은 말해 주기 때문이다.
좋은 거울은 그 앞에 놓은 사물을 무엇이든 정확히 반영해 준다.
올바른 질문을 던지기만 한다면 진실한 답변을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지? '라는 식의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듣고 싶은 대답을 얻지 못할 수도 있을테니까.
그대신 거울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는 것이다
"내 자세가 어때 보여? 내가 곧추 서 있니? 내 발의 위치는 제대로 됐어?"
그러면 거울은 진실된 대답을 해 줄 것이고 당신은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면 교정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거울 앞에서 하는 연습 1 ***********

거울 앞에서 자신의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해 본다.
이때 정말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전까지는 어떠한 자세든 괜찮다.
먼저 곧추 서는 자세부터 연습해 보자.
자신의 자세가 어떠한가를 확인하고 척추를 위쪽으로 당겨 팽팽하게 한다.
이미 완벽한 자세를 터득한 사람의 경우가 아니라면 몸을 곧추 세우고
척추를 위쪽으로 당길 때 스스로의 모습이 좀 더 키가 커 보이고 몸이
똑바로 펴지며 가슴이 위쪽으로 들리운 것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계속 몸을 곧추 세우도록 하면서 지붕에다 가느다란 실을 옷의
이나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과 묶어 자신이 매달려 있다고 생각해 본다.
체중을 아주 조금만 아래쪽으로 옮겨도 실은 끊어져 버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세를 바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거울 앞에서 하는 연습 2 **********

자신이 생각하기에 노래하기 가장 좋은 자세로 발과 다리를 거울 앞에 둔다.
그리고 거울 통한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체크하며
다음 질문들에 대하여 자신은 어떠한가를 생각하도록 한다.

- 두 발의 위치는 한쪽 발끝이 다른 쪽보다 약간 앞쪽으로 위치하여
가까이 붙어 있는가? (이때 자세가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는 한,
어느 쪽 발이 앞쪽으로 나와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체중은 두 발에 균등히 분산되어 있으며 그것도 뒤꿈치 쪽이 아닌
약간 앞꿈치 쪽으로 치우쳐 있는가?

- 두 다리에 불필요한 긴장이 걸려 있지 않는가?

- 다리가 경직되거나 긴장하지 않은 채 유연하고 언제든 움직일 수 있다고
느껴지는가? (만일 다리가 긴장되어 있다고 느껴지면 그 긴장을 풀어야 한다.)

- 무릎은 뒤쪽으로 당겨 붙박혀 있지 않는가? 혹은 소케트에 플러그가
가볍게 꽂혀 있는 것처럼 긴장을 풀어 언제라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느껴지는가? ( 두 무릎이 너무 경직되어 있다고 느껴지면
무릎을 금방이라도 굽힐 것처럼 약간 앞쪽으로 내밀어야 한다.)

- 두 다리는 몸의 나머지 부분이 이루는 일직선 상에 위치하고 있는가?

- 자연스러워 보이고 편안하게 느껴지는가?

************ 거울 앞에서 하는 연습 3 ***************

거울 앞에서 자기 생각에 노래하기 가장 좋은 몸통자세로 서서
스스로에게 다음 질문들을 던진다.

- 스스로 자연스러워 보이고 편안하게 느끼는가

- 몸통부분은 수직선 상에 놓여 있는가?

- 앞에서 보았을 때 엉덩이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 있는가?
혹은 균형이 잡혀 있는가?

- 등의 움푹한 부분은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가능한 한 곧게 펴져 있는가?

- 아랫배는 긴장을 느끼지 않을 한도 내에서 편안하게
약간 안으로 당겨져 있는가?

- 늑골 바로 밑 상복부는 항상 움직임이 자유로운가?

- 마지막으로 몸통 부분 어디에서도 지나친 긴장을 느끼고 있지 않은가?

************ 거울 앞에서 하는 연습 4 ************

스스로 생각하기에 노래하기 가장 좋은 상체의 자세를 취하고
거울 앞에 서서 다음 질문을 스스로 해본다.
(이 부분은 가슴, 어깨, 머리, 손과 팔을 망라한다.)

-- 이 자세에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보이고 편안하게 느껴지는가?

-- 가슴은 호흡하거나 노래하기 전에 편안한 높은 위치에 있는가?

-- 호흡할 때 가슴은 조용히 있는가 혹은 호흡에 맞춰 위 아래로
움직이는가?

-- 가슴이 확장되어 마치 넓은 듯한, 부유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며 이를
당겨 올리려고 노력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가 혹은 억지로 그러한
자세를 취하여 근육의 힘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느껴지는가?

-- 어깨는 돌리거나 뒤로 약간 당겨 늘어뜨림으로써 마치 플러그가
소케트에 제대로 끼워진 듯 느껴지는가?

-- 호흡하거나 노래할 때 어깨가 본래의 뒤쪽 아래의 위치에 머물고
있는가, 아니면 앞쪽이나 위로 움직이는가?

-- 어깨의 근육이 긴장되지 않는가 혹은 긴장을 느끼며 근육의 힘으로
위치가 유지되고 있다고 느껴지는가?

-- 팔과 손은 옆구리에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떨구어져 있는가?

-- 주먹을 쥐거나, 손가락을 비비거나 손을 까딱거리는 따위의
신경질것인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 (팔의 긴장이 느껴진다면 팔을
털어 긴장을 떨쳐 버리도록 한다.)

-- 머리는 몸의 일직선 상에 위치하며 양어깨의 한 가운데 놓여 있는가?

-- 턱은 약간 안쪽으로 당겨져 있는가?

-- 거울을 볼 때 두 눈은 수평을 이루고 있는가?

-- 마지막으로, 상체의 모든 부분이 긴장을 느끼지 않으며 자세가
잡히고 민감해 보이는가?

********* 거울 앞에서 하는 연습 5 **********

스스로 생각하기에 앉아서 노래하는 가장 좋은 자세로 거울 앞에서
의자에 앉아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묻는다.

-- 대부분의 체중이 다리가 아나라 의자의 시트에 걸리고 있는가?

-- 앉아있는 의자로부터 몸은 일직선을 이루고 있는가?

-- 나는 곧추 앉아 있으며 척추를 위쪽으로 당기고 있는가?

-- 엉덩이는 등받이에 닿아 있으며 등의 움푹 들어간 부분은 펴진
듯 느껴지는가?

-- 앉아있을 때의 발의 위치는 섰을 때의 위치와 동일한가?

-- 가슴은 편안한 높은 위치에 있으며 어깨는 뒤쪽 아래로 위치하고
머리는 어깨 위 한 가운데에서와 몸과 직선을 이루고 있는가?

-- 턱이 들리우지 않았는가?

-- 두 손은 무릎 위에 얌전히 놓여 있는가?

********** 거울 앞에서 하는 연습 6 ***********

이 연습은 앞서 설명한 것들의 요약인 셈이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노래하기 가장 좋은 자세로 거울 앞에 서서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한다.

-- 나는 곧추 서 있으며 척추는 위쪽으로 당겨지고 있는가?

-- 스스로 자세가 제대로 잡히고, 민첩하고 떠오르는 듯하며 활기 있다고
느껴지는가?

-- 몸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일직선 상에 놓여 있는가?

-- 불필요한 긴장이 몸에 가해지고 있지는 않은가?

-- 체중은 양 다리에 균등히 나누어져 실리고 앞꿈치쪽으로 약간 치우쳐
있는가?

-- 두 발은 서로 가까이 놓인 상태로 한 쪽이 다른 쪽보다 조금 앞에
위치하고 있는가?

-- 다리는 유연하게 느껴지며 언제라도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무릎은 소케트에 끼워진듯 뒤쪽으로 당겨져 있지는 않은가?

-- 몸통 부분은 하나의 수직선 상에 위치하면서 아랫배는 편안히 안쪽으로
당겨져 있으며 상복부는 움직임이 자유롭고 등은 곧게 되어 있는가?

-- 가슴은 항상 편안히 높은 위치에 가 있는가?

-- 손과 팔은 옆구리에 자연스럽게 떨구어져 있는가?

-- 머리는 앞에서나 옆에서 보았을 때 항상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가?

-- 두 눈은 수평을 이루고 턱은 약간 안으로 당겨져 있는가?

-- 마지막으로, 만일 자신이 청중 가운데 있다면 자신의 노래하는
모습은 보는 것을 좋아하겠는가?

물론 이와같은 모든 것을 해내는 특별한 비결은 긴장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라면 이러한 습관을 계발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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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거울앞에서 하는 연습을 마칩니다..
이번에도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습은 정말 중요하지요...모든것은 연습으로 이루어지니까요..??!!
이번 연습을 통해서 많은 발전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글로서 제 2장 `발성가관들의 형태`를 마치고 다음부터는
제 3장 `바람에 싣는 목소리(호흡법)`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연습하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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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성법1 [노래하는 목소리의 보호와 계발] (0)2005/05/08
2005/05/08 16:49 2005/05/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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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izen/Music2005/05/08 16:46

발성법1 [노래하는 목소리의 보호와 계발]

음악에는 100% 맞는 발성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글 하나만 보고 지식을 만들지 마시고, 여러 글을 접하시기 바랍니다.

──────────────────────────────
──────────────────────────────

ㅂㅏ ㅅㅓ ㅂㅓ
ㄹ ㅇ ㅂ


제 1 과

` 노래하는 목소리의 보호와 계발 `


1. 목소리는 어떻게 나는가?

당신은 목소리가 어떻게 나는 것인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노래한다는 것은 몹시 자연스럽고 즐거운 일이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노래하는가를 거의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노래의 음이 너무 높거나 너무 낮거나 혹은 노래하는 사람이
심한 감기나 목감기에 걸린 경우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목소리가 어떻게 나는 것인가조차 생각해 보지 않는다.
그러나 잘 훈련된 가창자가 되기 위해서는 노래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어떠한 악기라 할지라도 그것을 적절히 연주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다음의 세 가지 요건을 갖추어야만 한다.


1) '바이브레이터'라 불리우는 것.
이것은 앞뒤로 음직이며 공기중의 음파를 만들어낸다.

2) 바이브레이터를 진동시킬 힘의 원천.

3) 공명체라 불리우는 것. 이것은 소리를 강하게 하고 음질을 향상시킨다.



예를 들어, 트럼펫 연주를 보자면 연주자의 호흡은 힘의 원천이 되며
입술은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트럼펫의 몸체는 공명체인 것이다.
양 입술을 모아 트럼펫의 마우스피스에 대고 그 사이에 바람을 불면
입술은 진동하기 시작하며 음파를 만들어 내게 된다.
이 음파가 트럼펫의 관을 지나는 동안 소리는 마우스피스만 가지고
소리를 낼 때보다 강하고 나은 음질의 것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악기의 세 가지 기본형태는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가 있다.
이 중 트럼본, 튜바, 클라리넷, 오보에 등과 같은 관악기에서는
항상 연주자의 호흡이 힘의 원천이며 마우스피스와 접촉하는 입술이나
리드는 바이브레이터가 된다. 이때 악기의 몸체는 공명체이다.
바이올린, 기타, 하프 등의 현악기에서는 팽팽하게 잡아 당겨진 현을
활로 켜거나 뜯거나 칠 때 진동이 일어나며 악기의 몸체는 공명체이다.
타악기의 경우에는 연주자가 들고 있는 타봉(말??, mallet)이 힘의 원천이며
이것에 의해 타격을 당하는 것이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악기의 몸체가 공명체이다.
베이스드럼을 예로 들면, 연주자는 드럼스틱을 휘둘러 드럼의 머리부분을
두드리며 이 머리부분이 진동을 하고 드럼의 몸체는 공명체의 역할을 한다.
사람의 목소리 역시 하나의 악기인 셈이지만
세 가지 기본형태의 악기들과는 같지 않은 것이다.
굳이 따지자면 관악기, 특히 트럼펫이나 트럼본과 같은
금관악기에 가장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목소리에 힘을 공급하는 것은 가창자의 호흡이며
바이브레이터의 역할은 성대가 한다.

성대는 후두에 위치하고 있으며 트럼펫 연주자의 입술과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실제로 성대는 목소리입술, 목소리주름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우는데
성대가 오므라들며 공기가 그 사이로 지나가게 되면
성대는 진동하게 되며 음파가 형성된다.
인간의 경우 공명체는 더욱 복잡해진다.
공명체를 이루는 주된 분분은 노래하는 사람의 목, 입, 코 등이다.
만들어질 소리에 따라서 이러한 부분들은 트럼펫의 관처럼 함께 작용하여
목소리를 크게 하고 음질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목, 입, 코 등을 조정하여 가능한 한, 가장 훌륭한
목소리를 내는 방법(공명체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노래하는 사람이 습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 가운데 하나이다.
만일 때때로 당신 목소리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이러한 문제들은
당신의 음성악기가 갖는 부분, 즉 호흡, 성대 및 공명체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것으로부터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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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좋은거 같아요..??
처음이라 발성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것을 조금 알려드렸습니다...
이번 글은 큰 과 하나를 몇 개의 단위로 끊어서 강좌를 하려고 합니다..
좀 자주 올리게 되고 많은 글이 되겠지만 이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군요.
다음에 올라올 글은 '몸을 노래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시킨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립니다.
조금씩 조금씩 실력을 쌓아 가세요....오늘의 이 내용을 충분히 아신 후에
다음 내용을 읽고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53] 제목 : [강좌] 발성법 # 2 (많이 호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린이 : 당신안에(김기헌 ) 95/01/27 01:04 읽음 : 118 관련자료 있음(TL)


이번에는 지난번에 올린글의 다음 내용인
"몸을 노래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시킨다"라는 글을 올립니다..
그럼....재미있게 보세요..
반드시 이번 내용을 숙지 후에 다음 내용을 연습하십시요.
그럼 피알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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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노래할 수 있는 상태로 준비시킨다. "

육상경기 대회나 올림픽, 혹은 다른 여타 종류의 운동경기들을
관람해 본 적이 있는가? 운동선수들이 경기장이나 트랙에
들어선 후 가장 먼저하는 일은 무엇인가?
유능한 선수라면 누구라도 경기에 들어가기 전에 굽히기, 펴기, 흔들기
등으로 경기를 위해 몸을 준비하고 근육의 긴장도가 이상적인 정도에
이르도록 조정하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운동을 하지 않은 채 대단한
기술을 펼쳐 보이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대학사전』을 살펴 보면 토너스란 "근육섬유에 주어지는 지속적인
미세한 긴장의 정상적 상태로서 자극에 대한 신속한 반응을 용이하게 한다"
라고 나타나 있다. 즉 몸은 너무 긴장하지도, 너무 풀어져 있지도 않으나
재빠르고도 용이하게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이며 가창자들 역시
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와 같은 준비 단계를 거쳐야만 할 필요가 있다.
노래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소리의 워밍업을 하거나 소리를 만들어
내는 작업을 위해 몸이 적절하게 준비 되었는가 확인할 노력도 않고 힘을
다해 노래를 시작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노래를 할 때 부딪치게 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대개의 경우 몸을 적당히 준비시키면 피할 수 있다.
연습을 하거나 실제 연주하기 전에 사용할 고정적인 워밍업 순서를
정착시켜 놓는다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개인 고유의 워밍업체계를
확립하게 될 때까지는 다음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좋다.

1. 몇몇 일반적인 굽히기 및 펴기 운동을 행한다.

1) 손을 가능한 한, 높이 들어 뻗고 다시 힘을 빼는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한다.
2) 이와 함께 양 발끝에 손을 대는 동작을 행한다.
3) 왼발을 오른쪽으로 짚은 후 다시 오른발을 왼손으로 짚는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한다.
4) 허리 위의 상체를 돌린다.
5) 무릎을 깊이 굽히는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한다.

2. 다음의 방법으로 목의 근육을 풀어 준다.

1) 머리를 시계방향으로 여러 번 돌린 후 그 방향을 바꾸어 실시하며
머리를 여러 방향으로 자유롭게 휘둘러 본다.
2) 머리를 앞뒤로 크게 끄덕여 턱이 앞가슴에 닿고 뒷머리가 등에
닿도록 한다.(이것을 코끼리 인사라고 한다.)

3. 다음 방식으로 어깨와 팔의 근육을 풀어준다.

1) 어깨를 휘돌리되 처음에는 뒤에서 아래 방향으로,
여러 번 실시한 후 방향을 바꾼다.
2) 팔을 옆에 편하게 늘어뜨리고 상반부는 가능한 한
힘을 주지 않은 채, 손을 빠르게 앞뒤로 흔든다.

4. 두 다리를 모으고 서서 발을 바닥에서 떼지 않은 채 마치 제자리 걸음을 하듯
교대로 좌우의 뒤꿈치를 들어 올려 다리의 근육을 흔들어준다.
다리의 근육이 온통 뒤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질 때까지 속도를 점점 빨리한다.

5. 다음 방식으로 턱의 근육을 풀어 준다.

1) "야, 야, 야" 하는 소리를 내며 턱을 위 아래로 힘을 주지 말고
빨리 움직여 준다.
2) 굉장히 커다란 음식덩어리나 여러개의 풍선껌을 한꺼번에 씹는 듯한
흉내를 낸다.

6. 바람을 입술 사이로 뿜어 내며 모터보우트나 오토바이가 달리는 것
같은 소리를 낸다.

이러한 운동들은 전반적인 근육상태를 향상시키며 노래하기에 앞서 몸의
각 부분에 불필요한 긴장을 제거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들이다.
이러한 운동을 끝낸 후 몸은 깨어나고 활동적으로 느껴질 것이며,
동시에 자유롭고 편안하며 어떠한 방향으로든 그렇게 하려는 특별한 준비노력이
없이도 움직일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몸이 확실하게 노래할 준비를 갖추도록 하는 것은
가창자가 형성시켜야 할 가장 훌륭한 습관중의 하나이다.

──────────────────────────────────
──────────────────────────────────
지금까지 발성을 위한 준비 과제에 대한 글 이었습니다..
여기에 나온대로 하게 되면 여러분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워밍업 방법은 특별히 발성을 위해 고안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이것을 확실히 연습을 하신다면...실력 보장!!
또 말씀을 드립니다만 반드시 이번 것을 충분히 숙지를 하시고 다음 내용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만약 그렇지 못하면 재대로 발성을 배우기 힘들게
됩니다.....

다음은 " 목소리의 준비운동(워밍업) " 이라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59] 제목 : [강좌] 발성법 # 3 (상당히 중요 워밍업)
올린이 : 당신안에(김기헌 ) 95/02/01 03:30 읽음 : 129 관련자료 있음(TL)


안녕하십니까..!! <<< 당신안에>>> 김기헌입니다.

음..두번째 글까지 잘 읽으셨나요..
이제 세번째 글을 올립니다..
지난번 내용을 충분히 숙지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음...만약 그렇게 하지 못하신분은 다시 한번 복습을 하시고
이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점점 힘들고 어려워집니다...충분한 연습 없이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면 금방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그럼 중간에 그만 두게 되지요.!
반드시 저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든 후에 이 것을 보세요.

그럼 시작합니다....(캡춰하세요~~~~~~~)
───────────────────────────────
───────────────────────────────

* 목소리의 준비 운동 (워밍업) *

몸이 전반적으로 노래할 준비를 갖추었다해도 목소리를 완전히 워밍업하기
전에 매우 높게, 혹은 크게 노래하고자 하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훌륭한 쿼터백이라면 워밍업을 할 때 자신이 첫 패스를 얼마나 멀리 던져야
하는지 알려고 하지 않으며 우수한 투수 역시 첫 투구를 통해 최대한으로
얼마나 빨리 던지는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몸 전체를 완전히 워밍업한 후에야 그들은 모든 근육들이
제대로 움직이고 있음을 확신하고 공에 대한 감각이 좋다고
느낄 때까지 가볍고 리드미컬하게 투구할 것이다.
그런 다음 그들은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최대치 에너지에 접근할
때까지 서서히 사용되는 에너지의 양을 늘려 나갈 것이며
이때 근육이 능력이상의 과로를 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노래하는 사람 역시 이같은 방식으로 목소리를 워밍업시켜야 할 것이다.
먼저 몸을 전반적으로 워밍업한 후 편안한 음역에서 가볍고 리드미컬하게
노래를 시작해야 한다. 음성과 관련된 근육들이 제대로 가동되며
목소리의 감각이 괜찮다고 트껴지기 전까지는 얼마나 높이, 얼마나 낮게,
얼마나 크게, 얼마나 작게 노래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려 해서는 안된다.
위 과정을 마친 후에야 목소리의 높고 낮음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목소리를 크게 혹은 작게 내어 노래하는 것을 시험해 보며 이때 자기
목소리의 능력 이상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목소리의 워밍업이 완전하게 되기 전까지는 약간 큰 듯한 목소리로,
그러나 내뱉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노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목소리가 충분히 워밍업된 후에도 너무 높은 음표나 너무 낮은 음표 등
목소리의 양극단에 오래 머무르는 연습은 될 수 있는 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것은 노래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라해도 몹시 피곤한
연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노래를 할 때에는 자신의 목소리의 중간,
혹은 중간 아래 정도의 음역에서 시작하며 위 아래의 음역으로 목소리를
넓혀 나감에 따라 위, 아래 음역의 음표들을 연습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떤 특정한 소리들은 다른 것에 대해 목소리를 워밍업시키기 좋은
것이 있다. 야(yah)란 발음은 턱과 혀를 훈련시키므로 좋다.
또한, ㅁ, ㄴ, ㅇ 등 비성자음을 포함하고 있는 단어 즉, 원(one),
노(no), 붐(boom), 문(mun), 딩(ding) 등은 콧속이 윙윙 울리는 공명음을
경험케 해 주며 시작하기도 편리하다. 좋은 워밍업은 입술, 혀, 턱을
움직이게 하는 것, 시작하기 편리한 소리로 되어 있는 것, 목소리의
올바른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것 등이다. 개인 스스로의 워밍업
체계를 세우기 전까지는 다음의 순서를 따르도록 한다.


◆ 워밍업 연습 1

이 첫 워밍업 단계에서는 원(one)을 편안히 흐르고 소리가 연결되도록
하는 것에 주의하되 "ㄴ" 발음을 허밍하면서도 한 음에서 다른 음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 한 음당 두 박자의 길이로
반음씩 내려 자연스럽게 소리낼 수 있는 가장 아래 음까지 도달하도록
하고 다시 원래의 처음 음으로 되돌아가 자연스럽게 소리낼 수 있는
가장 높은 음까지 같은 패턴으로 반음씩 올려 도달하도록 한다.
이 연습을 매번 다른 발음으로 반복하거나 매 두 박자마다 각각 다른
발음으로 바꾸어 가며 연습하도록 한다. (이 연습은 중간, 혹은 중간
아래의 음에서 시작하며 몇몇 높은 음성을 내야 할 때에는 조금 높은
음으로부터 시작해도 무방하다.)

◆ 워밍업 연습 2

이번 연습은 약간 빠른 템포로 해야 하며 턱과 혀 그리고 필요하다면
입술도 활발하게 이용해야 한다. 반음씩 높여 나가며 연습하되 힘들지
않은 한도 내의 높이에서만 하고 다른 발음으로도 연습하도록 한다.

◆ 워밍업 연습 3

워밍업 연습 2번에서와 같은 순서를 따르되 어느 정도 매끄럽게 되면
속도를 점차적으로 증가시킨다.

◆ 워밍업 연습 4

음색을 물이 흐르는 것처럼 부드럽게 되도록 연습한다.
여러 발음을 번갈아 연습하고 고음으로 노래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 중지한다.

각각 발음과 연습을 시험해 보면서 어떤 특정한 것들은 다른 것에 비해
훨씬 효과적인 것 같다는 느낌은 받을 것이다. 뭔가 잘 되어 가는 듯한
것들에 더욱 완벽을 기하도록 노력하라. 본격적으로 노래부르기에 앞서
목소리를 적절히 워밍업시키는 것은 가창자에게 있어 훌륭한 준비인 것이다.

──────────────────────────────────
──────────────────────────────────

다음 글은 1과를 해나가는데 있어서의 참고사항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많이 잃어 주세요....
이제 제 1과가 다음글로 마칩니다...
이 과를 충실히 해 내셨다면 다음 제 2과를 배우는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1과를 제대로 연습을 하신 분은 분명 벽에 부딪힐
것입니다....음...무섭군....하지만 어쩔수 없군요..후후....

그럼.....다음 글을 기대 해주세요....

************ 언제나 당신안에 있는.....당신안에.....****************




[67] 제목 : [강좌] 발성법 # 4 (참고사항)
올린이 : 당신안에(김기헌 ) 95/02/09 01:21 읽음 : 102 관련자료 있음(TL)


안녕하세요..<<< 당신안에>>> 기헌입니다..

이번에는 지난번글을 위한 참고 사항입니다.
이제 1과를 마치는 장이군요...
참고 사항이라고해서 쉽게 넘기지 마시고 확실하게 읽어 보세요.
다음부터는 이제 복습하시라는 글을 올리지 않고 그냥 글을 올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까지 제대로 연습해오신분들은
제가 말씀을 안드려도 알아서 연습을 열심히 하실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제대로 연습을 안하시는 분은 아무리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넘어 가실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

참 고 사 항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목소리에 세심한 주의를 쏟는 사람들은
고령이 되어서도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건강을 유지하는
동시에 목소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상식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규칙적인 신체운동 계획
2) 균형있는 식사
3) 충분한 휴식
4) 의약품 남용 및 흡연 금지
5) 자아통제의 습관( 어느 것이든지 너무 지나치지 않는 것 )

성경에 따르면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였으며 목소리의
주의를 쏟고 배양하는 데 있어 첫 단계는 바로 이 성전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목소리를 보호하는 두번째 단계는 긴장하며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일이다.
어느 정도의 긴장은 필수적인 것이며 이러한 긴장은
몸을 움직이는 데 역동적인 힘을 제공해 준다.
하지만 과다한 긴장은 노래하는 사람의 최대의 적이 된다.
보통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유혹은 너무 지나치게 하려는 것이다.
너무 깊은 호흡을 들이 마시고 호흡을 너무 심하게 내뿜거나 가두어 두고,
몸을 너무 긴장시켜 뻣뻣해져서 목, 혀, 턱, 입술 등의 근육을 심지어
거의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만들어버리는 등의 지나침은 백해무익한 것이다.
목소리의 자유를 얻음에 있어 주요 관건 가운데 하나는
자신이 목소리 자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즉 노래하려고 애쓰는 대신 노래가 저절로 흘러 나오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소리를 통제하는 핵심은 지극히 정신적인 것임을 스스로 확신해야 하며
부분적인 근육의 노력으로 목소리를 콘트롤하려면 할수록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은 점점 더 희박해짐을 인식해야만 할 것이다.

노래하는 사람의 몸은 앞서 워밍업해야만 할 것이다.
노래하는 사람의 몸은 앞서 워밍업 연습을 통하여 얻어진 긴장감,
즉 몸에 활기와 흥분이 흐르며 마음먹은 대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음성 매카니즘에는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은 없다.
피아노를 들어 올리려면 엄청난 근육의 힘이 필요하겠으나
고음을 노래하는 것은 거의 힘이 들지 않는다.
다음 과정에서는 몸이 너무 경직되지 않도록 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목소리를 보호하는 세번째 단계는 노래함으로써
목소리를 다치지 않게 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당신의 목소리가 구조신호를 보낼 때 그것을 빨리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것은 말하는 것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손가락이 무언가 몹시 뜨겁거나 차가운 것에 닿았을 경우, 손가락에 뭔가
이상이 왔음을 느끼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그러나 성대는 근육으로서는 매우 작으며, 대단히 섬세한 것이지만
거기서 느끼는 반응을 노래하는 사람이 느끼도록 감응시킬 기능은 없다.
실제로 성대에 어떤 불쾌감을 느끼지 못한 채로 목소리를 과다하게 사용하여
후두염에 걸려 말이나 노래를 전혀 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축구시합에 흥분하여 지나치게 함성을 지르거나
추운 성탄 이브에 야외에서 캐롤송을 부른다거나 할 때 일어나기도 한다.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나 그러면서도 실제적인 고통을 느끼지는 않는 것이다.

이렇게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면
이것은 목소리의 구조신호라고 생각해야 한다.
불과 몇 분간 노래한 후 목이 잠기는 경우도
명백히 목소리의 구조신호라고 간주해야 한다.
불과 몇 분간 노래한 후 음역이 줄어 들어 평상시 자신이
낼 수 있었던 최고음이나 최저음을 낼 수 없게 된다면
이 역시 목소리가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설명들은 노래하는 사람을 주의시키고 그로 하여금
목소리가 보내올 구조신호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록 고안된 것이다.
다행히 사람의 목소리는 상당히 복원력을 가지고 있고 엄청난
양의 고통을 받기 전에는 영구적으로 손상되는 예가 거의 없다.

정상등급에 속하여 적절히 사용하는 건강한 목소리라면 두 시간, 아니 세 시간
동안이라도 목소리의 심각한 피곤을 전혀 느끼지 않고 노래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거기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1) 적절한 음역에서 노래부르지 않는다.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음에서 지속적으로 노래를 부른다.
2) 가창기술이 올바르지 못하다.즉 목소리를 내려고 너무 애를 쓰고 있다.
3) 질병이나 호흡기에 이상이 있어서 전문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다.

사람의 목소리란 때때로 몸에 이상이 있을 때
그 최초 증세 중의 하나로 나타난다.
이럴 경우 목이 따갑거나 목이 쉬거나 숨이 가빠지거나
약해지고 또 다른 음질상의 변화를 가져 오기도 한다.
자주 목이 쉬거나 목이 피곤해지면 이비인후과를 찾아 보는 것이 좋다.
그러면 과연 당신에게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지,
좋은 음성교정자가 필요한지를 의사가 답변해 줄 것이다.

목소리의 힘과 끈기, 섬세함 등을 계발시키는 좋은 방법은
목소리를 매일 훈련시키는 것이다.
목소리의 계발에 하루를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규칙적으로 연습하는 습관을 키우고 목소리의 에너지를 많이 발산하기
전에 몸과 목소리를 철저히 워밍업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목소리의 워밍업을 끝낸 후 먼저 익숙한
찬송가나 노래를 몇 분간 불러보는 것이 좋다.
당신은 스스로 이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게 될 것이고,
이 방법이 목소리를 계발하는 데 도움이 됨을 알게 될 것이다.

──────────────────────────────────
──────────────────────────────────

여기까지 제 1 과 ' 노래하는 목소리의 보호와 계발 ' 의 참고 사항을
마치고 다음에는 제 2 과 ' 발성기관들의 형태 ' 라는 내용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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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8 16:46 2005/05/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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