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스릴러 영화였다.
사실 영화는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조금 잃는게 많지만, 리턴은 화려한 휴가를 시간때문에 못 봐서 보게된 영화였다.
사실 원해서 본건 아니였지만, 이렇게 영화 감상을 남기는 이유는 많은 여운을 남겨서이다.
재미있던건 수술을 시도하고 몸은 마취가 되지만, 신경은 마취가 되지 않아서 수술 중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였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가 심각한 수준에 까지 이르른 다는 것이였다. 현실적인 느낌이 강해서인지 나도 그런 경험을 할 지 모른다는 생각도 가지게 될 정도였다.
수술 장면이 나와서 18세로 판정난 것 같지만, 그리 18세다운 영화는 아니였다;; ㅋㅋ
아무튼 괜찮은 영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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